커제도 그렇고 프로 바둑에서의 일종의 습관일텐데
저걸 고치는게 어딜 쉽나
근데 경우가 좀 다른건 분명 있음
예전에 원성진 선수가 당이페이한테 빡친건 갑자기 주먹쥔 손에서 사석을 꺼내니
이런 케이스는 좀 황당 할 수 밖에
차라리 상대 사석통에 넣는게 낫지 피말리는
반집 싸움에서 저러면 누구라도 당황 할법함
뭔가 의도가 있는것 같은 오해 삼을 만한 행동이잖아?
커제도 그렇고 프로 바둑에서의 일종의 습관일텐데
저걸 고치는게 어딜 쉽나
근데 경우가 좀 다른건 분명 있음
예전에 원성진 선수가 당이페이한테 빡친건 갑자기 주먹쥔 손에서 사석을 꺼내니
이런 케이스는 좀 황당 할 수 밖에
차라리 상대 사석통에 넣는게 낫지 피말리는
반집 싸움에서 저러면 누구라도 당황 할법함
뭔가 의도가 있는것 같은 오해 삼을 만한 행동이잖아?
미친듯이 수읽기 하는중에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들인데 뭔시발 그딴걸로 이득볼려고 작전짜는거라는 그딴생각을 한다는것도 존나 웃김
원성진 프로는 실제로 그렇게 오해 했으니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겠지?
@글쓴 바갤러(222.120) 그때 뚜껑룰 필요하다고 존나 쎄게 우겨댔던게 좃둑계 40살 전후 딱 그 세대 몇명임. 한명이 유독 존나 심하게 떠들어댔고 언급한 사례들이 다 그 세대
근데 원성진 프로라면 지금껏 대국하면서 이런 저런 행동들 많이 경험 했을텐데 유독 그 때 민감하게 반응한거 보면 뭔가 흔한 행동은 아니였던거 아님? 그래서 오해 샀던거고
@글쓴 바갤러(222.120) 그건 원성진 뇌피셜일뿐이지. 중국애들 사석 손에 쥐고 짤그락거리고, 상대 바둑통에 넣고, 테이블 여기저기 그냥 놔두고 그런 경우 존나 흔함. 어릴때부터 수만판을 두어가면서 무의식적으로 그런 버릇이 든 것임.
그런가
@글쓴 바갤러(222.120) 애초에 뚜껑룰이 존나 웃긴게 습관영역의 문제로 반칙패를 줄수있는 미친룰을 만든거. 한국도 중국주체 국제대회를 치루면 중국식계가에 적응해야됨. 근데 그건 의식적으로 하는거고, 공부를하고 반복연습을 해서 계가를 할때, '중국룰로 계가해야된다'라고 생각하면서 하게됨. 문제될건 없음. 적응 안된 사람은 계가가 느려지는 손실은 있겠지. 근데 최상급레벨은 원래부터 판계가 하는 경우도 적지 않음.
@글쓴 바갤러(222.120) 근데 뚜껑룰은 그게 아냐. 그냥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임. 바둑판에 극도로 몰입하면서 계가가 필요하면 '계가 해야지' 이렇게 발동되는건데, 사석은 그냥 따내고 무식적으로 행동하는거. 수읽기에 몰입하는 상황에서 그 돌을 넣어야된다는 의식이 작동할 틈이 없고 수만판 이상 두어온 무의식적 습관이 작동하는거. 그런데 계가는 반드시 의식적으로 발동하는거고.
@글쓴 바갤러(222.120) 그래서 뚜껑룰이 병신룰인 것임. 무의식적인 습관 영역의 문제를 승패를 판가름하는 기준으로 적용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