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수읽기를 과신하고 덜컥수 놓는 바람에 

어이없이 패했지  

지난번 최정과의 대국도 한수 묘수처럼 두었다 그걸로 졌고   어제 랴오 대국도 판박이 였다

최재영과의 대국은  자만심도 보였고 

바둑은 지면서 배우는거다  
많이 아파하고 반성하면서  한발씩 나아가는 거지

왜 속기에서 90점 80점 짜리 수를 편하게 두는 기사가
승률이 좋은지 알았으면 좋겠다

100점짜리 묘수는 때론 독이 될수있음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