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관심있는 팬들은 메이저리그 비디오 판독 장면 종종 볼텐데
비디오 판독은 판정번복을 원하는 팀에서 신청하는게 대부분이지만 가끔 판독 신청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심판들이 비디오 판독하는 경우가 있다
심판들이 팀의 감독이나 선수의 요청이 없었음에도 이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장면이라고 판단하거나 심판 스스로도 판정이 어려울 때 스스로 직권에 의해 비디오를 돌려보는 것이다. 엄격하고 정확하게 집행되는 룰이 스포츠의 핵심이고 정확한 룰 집행에 대한 팬들의 신뢰가 무너지는 순간 그 종목 자체도 존재가치를 상실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다. 메이저리그는 이런 식으로 심판들이 스스로의 권위를 존중받을 수 있게끔 하고 팬들도 이런 심판들을 신뢰하기에 온전히 경기 자체에만 집중하고 즐길 수 있다. 심판진은 본인들의 완전무결성을 주장하지 않으며 불완전할 수 있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기꺼이 이러한 노력을 한다. 이렇게 메이저리그 심판에 대한 권위는 오히려 올라가고 메이저리그는 최고의 리그로 존중받는다.
한기처럼 판정책임을 한줄 규정 새겨넣은걸로 선수에게 전가시키고 할일 다했다는 듯이 "룰이 그러니까..."라는 변명으로 방관하거나 책임회피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적극 개입할 필요가 있을 땐 개입해야 하는 거다. 세상에 한태희 개인선수 1인에게 모든 상황 책임을 떠넘기는 병신스포츠가 어디 있는가. 한태희가 평소 이런 상황을 자주 접해서 대처요령에 익숙한 사람도 아닐거고.
바둑이 진짜 스포츠로 인정받길 원하면 한기는 이런 것도 벤치마킹좀 하고 공부도 좀 해라. 진짜 달리 병신집단이 아니다.
그게 바로 대 한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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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반칙해도 심판이 안 잡고 병풍처럼 전혀 아무것도 안 해서 이 사달 난건데 잡긴 뭘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