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나 탁구에서 IN/OUT 분쟁이 발생해서 VAR을 하게되거나
축구에서 오프사이드나 반칙상황에서 심판이 개입하게되면
, 양측 선수 모두 쉬는 시간을 갖게된다.

둘 다 쉬는 시간이니 평등하다고 볼 수 도 있으나, 흐름이 불리했던 팀이나 체력이 방전됐던 선수에게는 훨씬 더 유리하다.

그래서 보통 팀이나 선수마다 이의제기 시도가 가능한 횟수가 정해져있다.

바둑은 각자 주어진 생각시간을 활용해야하는 스포츠라서 심판 개입시기가 더 예민해질 수 밖에 없다.

실제 경기하는 선수 입장에서는 이의제기를 하고 1집 어드밴티지를 얻는 거보다, 심판이 개입해서 상대가 생각시간을 더 얻게되는 게 손해라고 느낄 수도 있다.

축구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어드밴티지룰이 있다.

심판이 개입해서 판결을 내리는 거보다 그냥 현상황 그대로 진행하는 게 반칙을 당한 팀에서 유리하게 적용될 수 도 있다.

다시 생각해보자. 진짜로 심판이 개입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게 더 좋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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