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딩때까지 동네 태권도장에서 배운게 끝. 나이차 5살 나지 않는 이상 진적은 별로 없고 이후에도 집에서 몇달에 한번 가족들끼리 뒀음.
친구는 아마추어 단수가 있었고 초딩때까지 뭔 학원? 여튼 거기서 배움. 친구도 집에서 가끔 둔다곤 했음.
고등학교 시절이었고 5일내내 점심시간에 매일 4판씩 둠.
난 중앙에서 싸우길 원했는데 친구가 외각 쪽을 ㅈㄴ 잘 지키니깐 형세가 너무 답답해서 못뚫는게 반복되었음.
어쩌다 뚫나 싶으면 전에 당해본거라고 컷 당함.
결국 서로 반반 가다가 간신히 중앙 한번 뚫고 대마 잡아서 이김..
그렇게 20전 19패 1승함.
그뒤론 대학가서 몇번 뒀는데 ai 론 한번도 본적없고 걍 입문 책에서 시키는대로 뒀는데 상대가 이거 너무 올드한 포식? 아니냐면서 관광당함...
여튼 취업하고나선 바둑둘 시간이 없어서 가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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