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즈이가 안세영잡고 우승해 이제 안세영을 넘었다고 기자가 말하자 밝힌 인터뷰에서 


안세영을 이겼다고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안세영은 부상이 있었고 중국팀에서 세계최고인 안세영을 잡기위해 전략을 짰습니다. 준결승에서 천위페이가 1시간18분의 장시간 혈투를 벌여준것이 특히 컸습니다.

2세트에서도 13-13까지 쫓아왔는데 안세영의 헤어핀 실수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부상당한 지친 몸으로 그정도로 추격해온 안세영의 독기에 저는 오히려 공포를 느꼈습니다.

저와 중국팀은 승리했지만 안세영을 이겼다고 그녀를 넘어섰다는 얘기에는 화가 납니다. 그녀는 국제대회 36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고 지난해만 11개의 타이틀을 거머쥐서 세계 역사를 다시 썼습니다. 이것은 전설적인 켄토 모모타와 비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