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월간바둑 판매부수 늘리는 획기적인 제안
요즘 우리나라 바둑계를 대변하는 한국기원 발행 ''바둑' 잡지가 거의 폐간 위기에 처할 정도로 판매부수가 급감했다는 말이 떠돈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바둑인의 한사람인 내가 바둑적 사고방식에 입각한 가장 효율성 높은 아이디어 하나를 제공하고자 한다.
첫째, 바둑잡지 지면 10페이지 정도를 할애하여, 한국기원 프로기사 400며명의 명단과 인물사진을 모두 게재하라. 어차피 한국기원 홈페이지에 기사명단이 나와있으니 이들은 일반인이 알아봐도 괜찮은 공인들이니 개인정보 보호는 문제될 것이 없다.
둘째, 한국기원 프로기사들을 비롯하여, 뜻있는 바둑인들을 총동원하여 전국에 산재해 있는 공공도서관에 한국기원 발행잡지 '바둑'을 정기 구독신청하여 매월 정기간행물 코너에 비치해 놓도록 신청하도록 압력을 가하라. 전국에 있는 공공도서관만 하더라도 그 숫자가 몇백개 이상 족히 된다고 본다. (여러분들이 당장 근처의 공공도서관을 찾아가거나 전화로 문의해 봐라. 거의 틀림없이 공공도서관내 정기간행물실- 특히 신설된 공공도서관-에 바둑잡지를 비치해 놓은 경우는 별로 그다지 없다는 현실에 깜짝 놀랄 것이다. )
이런저런 문제들을 효율성 높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로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바둑학박사 이상훈
바둑 기력점검시리즈 9탄

기력점검9 초보자가 바둑실력을 급상승 시키기 위해서는 좋은 모양의 바둑을 많이 봐두어야 합니다. 앞으로 계속 소개되는 기력점검 씨리즈의 총 2,345개 바둑모양들(문제)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라도 봐둔다면 아마추어가 바둑 2급에 오르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라는 사실을 지적해 두...
youtu.be
공공도서관은 그렇다 치고 한국기원 프로기사 400며명의 명단과 인물사진을 모두 게재 이게 월간바둑 이랑 무슨 상관?
https://klyro.sarl/yivp
바둑학과가 없는데, 바둑학의 박사라는 게 유효한가? 위 인물의 주장을 쭉 보노라면 각 분야 박사중 제일 들떨어지는게 바둑학인듯
바둑에다 학 자 붙이는거 자체가 오류다
한국기원이 못된 짓 많이 했지. 바둑계 독점해 먹으려고. 바둑 관련 잡지가 없는 것도 그 일환이다. 기껏해야 바둑세계 같은거나 있었지. 바둑지 위기? 뭐가 위기냐 그따위게 무슨 가치라고. 안 팔리면 폐간되는게 수순이다.
도서관에 비치하고 싶으면 정기구독을 강요 압박할게 아니라 니들이 갖다 바쳐야 서가에 한 칸 자리를 마련해 줄까 말까인데... 근데 그것도 이제는 아니다. 옛날에 도서관들이 바둑지를 다뤘었고 충분한 세월이었지. 이젠 시대도 다르고 아니라는 결론에 다 빼버린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