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통합예선의 경우
가장 최근에 열린 대회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적지 않은 비율로 해외 선수들이 참가함 (약 40%)
그에 반해 이번 중국 주최 란커배 통합예선의 해외 선수 비율은 고작 18%에 불과 했는데
그중 가장 심각한건 일본 선수 참가 비율인데 고작 1.6%임 ㅡㅡ: (375명중 6명)
그래도 몽백합배나 바이링배 초창기- 신아오배 같은 대회들은 한국 선수진 기준 75명~80명 이상이 참가했던것에 반해
근 몇년간 중국측 통합 예선은 갈수록 줄어들다가
급기야 44명 까지 줄어들었는데..
이게 해외 선수 비율중 가장 높음 ㅡㅡ:
.....
이제 통합예선은 너무도 현실과 동떨어진 방식임
조 편성에 따라 난이도가 너무 극명하게 나뉘는것도 그렇지만
거의 모든 면에서 비효율적이며 합리적이지 못함
돈이 문제야
내 나라 선수들 트레이닝을 위한다 생각하면 나쁜 제도는 아니지. 적은 금액으로 국내ㅜ일반 기력자가 해외 상위실력자와 국제전 할 기회가 통합기전외에 머 있음?
딱히 그런것도 아님 자국측 비율이 높아질수록 그 국가의 하위랭커 비율이 높아질수 있기 때문에 본문에 있는것처럼 일반조 기준 조 별로 난이도가 너무 극심함 님이 언급한 상위 실력자를 만날수 있는 (어떻게 보면 이건 불운이기도 함)- 확률은 생각보다 매우 낮음
@글쓴 바갤러(121.164) 그래도 누군가는 경험 하잔아. 사실상 현여자 1위 은지랑 둬본 선수들은 좋은 경험 아녓을까? 통합예선 아니뮤평생 1판도 못둘수 있음
@바갤러2(115.139) 둬보니까. 진짜 세더라. 조또 아니던데, 해볼만하더라.....또 끼리끼 정보 교환하고 글케ㅜ발전하는거지
현역 1위이긴 하나 사실 실력차가 그리 크다고 보기 어려움 김은지 최정급이 지금 여류 기사판엔 최소 10명은 있다고 봐서
@글쓴 바갤러(121.164) 님 생각대로한다면 랭킹제 해서 8등까지만 참여해서 대회만드는게 최선임. 8인 참가니 마이너 논란은 있겟지만
솔직히 돈도 안주는 디 왜 가나.. 남자는 그래도 몇판 두면 가능한데 여자는 심하다. 5판 연일 둬야 겨우 본선 진출인데 가성비도 안맞는다. 일본 기사도 참여 안하고 심지어 시드를 줘도 하위권 선수를 보내는 것 보면 환경이 얼마나 열악한지 알 수 있다.
참가자들 협회에서 보낸게 아니라 자의로 본인이 원해서 참가한거임. 참가한 이유를 나름 생각해보면,..... 경험 삼아.....본선진출시 손해볼 비용 만회 가능(내 목표는 우승),.....공식대국이 넘 없어서 겸사겸사 여행삼아....이런거 아닐까?
가기 싫은데 억지로 참가한 선수는 1도 없을거임
@바갤러2(115.139) 과연 그럴까... 안가면 안가는 대로 난리걸... 가 주니깐 우리 나라 기전 참석하겠다 그런 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