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승 9단 왈- 본인이 한참 신예로 활약할때는 바둑층이 매우 얇아서 10대 신예로

오픈 기전에 올라오자마자 60%대 승률을 기록 했는데

지금 신예는 신예끼리 붙는게 아니면 20%~30%대 승률 

이러면 패배의 익숙해 지면서 본격 기전에서 더이상 경쟁이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는데

 



어느정도 공감 되는게

현 시대에도 이레귤러는 있겠지 근데 대부분은 그렇지 못함


바둑계 전체를 볼 때 

여러명의 천재를 위한 시스템도 필요하겠지만

평균대 기력들을 지닌 기사들을 보호하기 위한 안정망도 필요함



거의 모든 분야에서 평균치가 중요한 이유중 하나도 그 구성원의 대다수가 평균이며

그 평균이 시스템을 지탱하기 때문일텐데

프로 바둑 역시 본질은 마찬가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