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박정환이 우상귀 화점 옆구리 붙인 상황




너무 어렵다. 이 판에 모든걸 걸었다면 하루의 시간도 모자를 듯.

하루의 시간을 주는건 두는 당사자나 보는 사람에게도 너무도 가혹한 시간일테고.

신의 한수를 혹은 떡수를 둔다해도, "승패를 납득할수 있는" 최선의 제한시간은 얼마일까.


20분 30초, 10분 20초 피셔는 아닐것이다.




내가져도 실력이 모자랏음을 느낄수 있는 제한시간

보는사람도 ....어쩔수 없었네.....납득할수 있는 제한시간


각3시간에 1분초읽기 3회 정도면 그럭저럭 대국하는 기사의 기풍을 알리고 알아볼수 있는 시간 아닐까?

3시간 바둑....딱 반나절 바둑인데....이정도 정성은 들여야 기보1장 남겻다는 말을 할수 잇을듯


제한시간때문에 바둑의 인기가 줄어든다는 말에 절대 동의 못하겟음.



일본3대기전 8시간 이틀바둑이 바둑문외한들은(서양인들이나 진짜 문외한들) 10초 바둑리그보다 관심을 더 갖지 않는가?



저것이 뭣이기에 ..저 둘은 고뇌에 빠져서 아무것도 안하고 몇시간이고 저러고 있는것인가?//



롤하듯이 투다닥 끝내고 기력남아 인터넷 접속해서 바둑두는...그런거보다 한판에 다 쏟아붇고,

며칠이던 그보다 더하던 여운 남는 대국을 보고 싶다.




진심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