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몇년전부터 얘기한건데
이젠 과거 신공지능 시절로 돌아가긴 힘들 것 같고 본인이 약점을 극복할 수 밖에 없음
두터운 신공지능에서 실리추구하는 발빠르고 엷은 이세돌 바둑이 됐는데
인공으로 무장한 중국기사들에게 난전과 타개에 약한게 드러나서 우승이 점점 힘들어짐
최악의 경우에는 10관도 못할 수 있음
뭐 신진서 인생이고 이미 성공한 인생이니 우승을 하든 못하든 알아서 하겠지
다만 이게 정상에 오른 사람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내려올때의 괴로움도 본인 몫이 될 수밖에
공략 당한것도 크지 1인자로서 어쩔 수 없긴한데
공랴당할만큼 약점이 많아졌음
그래도 여전히 중국 탑기사들한테 승률 70% 이상임 이것도 존나 높은거
70% 승률은 운이 따라야 1년에 한번 우승할 수 있는 승률임 70%를 계속 곱해봐라
중국 탑기사 상대 70% 승률이면 대진운만 좋으면 1년에 세계 대회 5개 기준 최소 1번 - 운좋으면 2~3번 결승갈수 있는 수치임 한국 기사라서 대진 난이도가 좀 빡세서 그렇지 그래도 1~2번은 기대 해볼만하지
그냥 두터운 기풍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