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상대적 개념으로 봐야 하는거 아니냐?
예를들어 김은지 9단이 한 때 140판인가 소화했는데
이거 신진서9단 정도면 일정 소화 거의 불가능임
커제도 한 때 80판인가 90판인가 넘었을때 있었는데
체력적으로 하소연 존나 했었음
(그래서 그 이후로 본인이 아예 일정 조절할 정도)
바둑 한 판의 수준이 낮으면 그 만큼 더 많은 판수를 소화할수 있다고 생각함
당장 중국쪽만 봐도
그 해 최다 판수 대국 보면 여류기사 아니면 신예기사들임
승률도 제일 높음
그만큼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으니 더 많은 판수를 소화 가능한거고 신예대회 + 여류 대회 위주로 두다보니
안정적인 고 승률도 가능해짐
상식적으로 바둑도 체력이 엄청 중요한 종목이라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종목인데
그런 종목에서 140판 이상 소화한다는게 물리적으로
그런 상대적인게 없으면 그 일정을 견뎌낸다는게 불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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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9단이 100판 넘어도 일정으로 너무 힘들다고 토로 했고 커제는 90판인가 두고 너무 힘들다고 그 다음해 아예 일정까지 조절할 정도였음 근데 타고난 체력이 일반적으로 훨신 약한 여류기사가 물리적으로 140판 이상 소화 한다는게 가당키나 하냐?
한 판의 쓰이는 체력이 다르다는거임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으니깐 덧셈만 계속 하는거랑 곱하기 나누기 미적분까지 섞는거랑 두뇌 소모도가 달라지는데 바둑 한판도 개념으로 보면 비슷하지 커제도 2020년인가 인터뷰에서 여전히 승률은 이전이랑 변함이 없는데도 한판 이기기가 이전보다 너무 힘들어졌다고 했던것도 같은 비슷한 결의 이야기지
어차피 댓 지울테니깐 의미 없지만 좀 본인좀 돌아보셈 너무 답답함 아까도 또 욕댓글 썼다가 지워버림 어차피 또 기싸움 하니 어쩌니 소리 해댈테니 - 그냥 복잡하게 생각할것 없이 물리적인 관점에서 생각해 보라는거임 커제- 신진서가 대면하는 난이도로 140판 소화한다는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그전에 퍼지고 승률 폭삭 주저 앉겠지 중도 포기했을거임 근데 김은지9단이나 스미레는 그 일정 소화가 가능했다니깐? 이게 김은지9단이나 스미레가 체력적으로 더 뛰어나서 가능해서 그런거임..? 그냥 좀 답답한 소리좀 하지마셈.. 힘든거야 당연히 다 힘들지 ㅡㅡ: 근데 본질적으로 한판 당 들어가는 체력 소모가 다르다는거임 수준이 떨어지면 그만큼 체력소모도 적어짐
ㅡㅡ: 아.. 진짜 답답한 소리하네 님이 예시된 사례로 든 김은지9단이 최정9단급 매치업이 1년 기준으로 그렇게 많이 만남? 끽해야 1년에 10판 이내인데? 반면 신진서9단은 중국 프로 일류 기준 대국도 최소 25판~ 30판임 (갑조리그 때문에 줄어들었지만)- 여기에 한국에서도 예선 없이 토너먼트만 치뤄서 다른 기사들보다 평균 대진 난이도가 더 높은편이고 밤경기 때문에 빡센 바둑리그도 매년 10경기 이상 소화중 이 정도 난이도 매치업이니 신진서9단 피셜 1년에 70국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이야기 한거고 90판 100판은 너무 힘들다고 한거지- 그에반해 김은지9단은 상대적으로 상대하는 매치업의 수준이 너무 낮잖아 그럼 그만큼 피로도도 적어지겠지 그러니 140판 이상도 소화 가능했던거고
본인이 힘들면 힘든거지 남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병신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