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상대적 개념으로 봐야 하는거 아니냐?

예를들어  김은지 9단이 한 때 140판인가 소화했는데 

이거 신진서9단 정도면 일정 소화 거의 불가능임



커제도 한 때 80판인가 90판인가 넘었을때 있었는데

체력적으로 하소연 존나 했었음


(그래서 그 이후로 본인이 아예 일정 조절할 정도)




바둑 한 판의 수준이 낮으면 그 만큼 더 많은 판수를 소화할수 있다고 생각함 

당장 중국쪽만 봐도 

그 해 최다 판수 대국 보면 여류기사 아니면 신예기사들임

승률도 제일 높음 

그만큼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으니 더 많은 판수를 소화 가능한거고  신예대회 + 여류 대회 위주로 두다보니

안정적인 고 승률도 가능해짐



상식적으로 바둑도 체력이 엄청 중요한 종목이라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종목인데

그런 종목에서 140판 이상 소화한다는게 물리적으로 

그런 상대적인게 없으면 그 일정을 견뎌낸다는게 불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