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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바둑 제자 계보>
조남철 9단 // 제자 5명 윤기현, 고재희, 김수영, ... (나머지 2명 모름) ※ 내제자는 아니고 그냥 사제 관계 형성 최초. 송원기원 운영.
홍종현 9단 // 제자 1984년 김영환 내제자, 86년 바둑도장 "신독헌"을 개설 내제자 제도 정착.
전영선 7단 // (임시) 제자 이창호 1983년까지 사사 / 이외 제자 이성재(조남철 9단의 작은외손자, 조상연, 조치훈 9단의 외조카, 최규병 9단과는 이종간), 이지현(여성) 등 ※ 이후 이창호는 조훈현 9단 내제자
권갑용 9단 // 1983년 권갑용 바둑교실을 열고 1987년부터 프로 기사 배출 도장 운영. 1989년 첫 프로 기사 박승문 배출
그 후 김민희, 윤영선, 이정원, 이세돌, 최원용, 최철한, 원성진, 백홍석, 이영구, 윤준상, 강동윤, 김지석, 윤영선, 김성진, 박정환, 김대용 등 기사를 배출
2009년에는 출신 기사 43명, 문하생 단 합계 2003년 100단, 2009년 200단, 2012년 250단을 돌파. 허장회, 김원 바둑 도장과 함께 3대 도장의 하나
※ 현재는 허장회도장, 양재호도장, 유창혁도장을 통합한 충암바둑도장학원이 2011년 5월에 출범함.
※ 김원 바둑 도장은 있나 모르겠음. 김원 기사 행적을 보면 해외 바둑 보급, 전무 이사 영전 등 등.
※ 권갑용 9단은 지병 별세로 빨리 가셔서 바둑도장이 어찌됐을지?
※ 그외 양천대일, 장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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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2026년 4월 4일에 죽은 윤기현 9단은 세고에 겐사쿠 유품 바둑판, 바둑알 논란(슈킹 의혹)과 함께 2009년 제명됨.(입단 1959년) 주요 활동으로 지상파 방송에서 80~90년대 바둑 프로그램 남성 해설자로 많이 나옴.
故 윤기현 9단은 故 조남철 9단 장례 빈소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음.
"스승께선 바둑 실력에 앞서 기사의 기본자세를 철저히 가르치셨다”
“입단 전 몸이 피곤해 고수가 바둑 두자는 것을 거절하자 ‘바둑을 배우는 단계인데 고수와의 바둑을 왜 꺼리느냐?'며 따끔하게 혼내신 일이 기억에 남는다”
그렇게 가르침을 받고 인지도도 있었는데 불미스럽게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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