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자들에게는 게임은 남자들만의 영역이라는 자부심이란 것이 있다.

전통적으로 사냥 -> 게임이 바로 그런 영역이다.


남자는 여자보다 힘과 기술에서 앞선다. 자연계의 섭리다.

계집보다 못한 힘과 체력을 가진 남자는 남성 집단에서 따돌림을 당한다.


여자에게 줘터지는 남자를 남자라고 할 수가 있나?

여자들도 그런 남자를 배우자감으로 거부한다.


여자에게 모든 것을 맞춰주는 하남자일수록 골수만 쪽쪽 빨린다. 

정작 그 여자는 자신을 휘어잡을 강한 남성성을 지닌 남자를 선택한다는 사실.


연애 성공하고 싶으면 두 가지만 잘하면 된다.

자산을 쌓아라. 밤일을 잘해라. 그러면 미녀들이 알아서 붙는다.

여자에게 돈 갖다 바쳐봤자 그 끝은 비참한 이별이야. 


남자들은 말한다. 게임에서 여자가 남자를 어떻게 이겨?

실제로 LOL이나 대부분의 게임에서 남자들의 실력은 여자를 압도한다.


딱 한 분야, 오버워치 같은 슈팅 게임은 여자도 탑급 선수가 있다.

오버워치에서 여자가 너무 잘해서 치터 아니냐고 캐삭빵 걸었던 외국인 남자 2명의 이야기는 유명하지.


실제로 눈을 쓰는 분야, 사격이나 양궁에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앞서기도 한다.

그러니 저격수로 여군을 뽑자 이 말이야.


모든 경기 중에서 바둑만 남녀를 구분하면서도

여자는 남자 리그에 참여가 가능한 기형적인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두뇌 능력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지 *김은지, 최 정 같은 선수는 특혜를 누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G배에서 7년째 여자 선수는 본선에 자력으로 오르지 못한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나?


바둑계에서 유명한 페미? 조혜연 기사에 따르면

왜 여자가 남자보다 실력이 뒤지나? 

그것은 남자 고수가 남자 후배에게만 팁을 전수해줬기 때문이라고 한다.


루이나이웨이가 유일하게 남자를 꺾고 우승을 했는데

그것조차 유명한 스승의 제자였기 때문이란 뜻이다.

조혜연의 말뜻은 자기는 좋은 스승 밑에서 비기를 못 배웠기 때문에 남자를 이길 수 없었다는 뜻임.


하지만 2016년 알파고 등장 후로 이제는 모두가 훌륭한 스승을 집에 모시고 바둑을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덕분인지 최 정은 본선에도 오르고 최고 성적 준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김은지도 온라인 대국에서 28강까지 올라간 경우가 있었지?

*김은지 9단이 2024년 4월 20일 열린 제10회 응씨배 세계프로바둑 선수권대회 본선 56강전에서 

중국 랭킹 5위이자 강자인 구쯔하오 9단을 상대로 22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는 대이변을 일으켰습니다. 

17세의 김은지는 이 승리로 세계 대회에서 한국 여자 바둑의 힘을 보여주며 28강에 진출했습니다.


여자 기사 중에서는 실제적으로 32강에 올라갈 기사는

랭킹 40위 안인 *김은지와 최 정 외에는 도전자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단지 도전자의 수가 적기 때문인가?

그렇지 않다. 산술적으로 현재 남자 기사가 370명 여자 기사가 90명 정도로 남자 기사가 여자 기사보다 4배 많다.

동일 실력이라면 32강 내에 남자가 24명이면 여자가 6명은 있어야 맞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자 기사가 본선에 오르기를 정말로 바라고 있나?

남자를 이기는 것이 목적인 일부 여자 치팅견들은 *김은지에 일생의 소원을 걸고 있다고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가 바둑 대회 본선에 오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생각한다.

왜? 바둑 게임은 남자들의 영역이니까.

안 그런가?


계집들에게 정복당한 분야, 남자들이 관심이 있나?

초등학교 교사, 간호사, 돌보미, 텔레마케팅 이런 데 남자들이 관심이 있나?

바둑이 여자들에게 정복당한다면 더이상 바둑이라는 돌놀이가 의미가 있나?


특히나 바둑은 두뇌 게임의 최정상 아닌가?

수능에서도 최상위 수학, 과학은 남자들이 독차지 하고 있다.

노벨상도 마찬가지.


바둑에서 여자가 신진서를 꺾고 우승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후폭풍을 누가 감당하겠나?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다수의 남자 기사들은 비아냥을 듣고 악플에 시달릴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변상일도 큰 고비를 넘겼다.

랭킹 3위가 치터에게 지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남성 기사들은 명심해라. 

남자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