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여자 바둑계는 박지은과 조혜연이 양분했다.

한때 박지은이 더 잘나가고 수입도 더 많을 때가 있었다. 지금은 어떤가?


조혜연은 어이없게도 바둑계에 있었던 스토킹 사건의 주인공이다.

도대체 누가 그녀를 스토킹 한단 말인가? 저 외모를? 


그 사건을 겪고 나서 대인기피증도 생겼던 조혜연은 남혐에 빠진 것인지 비혼을 선언했었다.

그러다가 어떻게 연하 남편과 계약 결혼 식으로 결국은 결혼하더라.

둘 사이에 아이는 없다. 딩크가 계약 조건임.


둘이 만든 PBA아카데미는 코로나 시국 이후로 대박을 맞게 된다.

인공지능 알파고 등장 이후 바둑이 세계에 널리 알려져서 바둑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이 늘어났다.

그 결과 외국인 기숙 수강생이 수십 명에 달한다고 조혜연이 직접 밝혔다. 이 금액만 월 수천만원이다.


반면 박지은은 지금 쫄쫄 굶을 신세다.

해설에서도 보기 힘들고 유튜브는 잘 안되서 영상 올리는 것을 그만 뒀다.

이것이 노처녀의 미래인가?


최 정은 10년이상 랭킹 1위로 활동하면서 누적 상금 35억을 돌파했다.

그러나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라고 소문대로 허씨가 신진서와 결혼한다면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이면 50억을 확보한다. 


오유진은 어떤가? 여긴 걱정이 없다. 세상에 어느 누가 오유진을 안 데려간단 말인가?

오유진이 OYJ 아카데미 만든다고 쳐봐. 문전성시를 이룰 것이다.

남편 외모로 따지자면 강씨보다는 박정환, 이창석이가 더 어울릴 것 같다만.


진짜 걱정은 멧 정이라 불리는 최 정이지. 박지은의 뒤를 이을지도 모른다.


내가 김선빈 걱정하던 거 기억하나?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든 현재 잘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데

지금 아둑바둑 원조 김선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혹자는 감옥 갔다고도 하고.


박지은도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다. 노처녀의 미래는 밝지 않기 때문이다.

그녀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 박지은의 유튜브가 다시 활성화 됐음 좋겠다.


이 거친 인생 혼자서 파고를 넘기는 너무 힘들다.

배우자, 동반자가 있어야 해.


박지은이 노처녀로 늙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괴롭다.

누가 구제를 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