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아둥바둥 두면 뭐하나?

프로가 되어도 연간 수입이 3백만원에 불과한데..

그 300만원에서도 한국기원 10%, 기사회가 5%를 갈취해 감. 


이러니 젊은이들이 죄다 체스, 쇼기 배우러 가는 거 아니냐?


홍진호는 선수시절 스타크래프트로 번 상금보다

지금 포커 플레이어로 번 돈이 더 많다.


게이머도 직업이잖아. 미래가 있어야 뛰어들지.

고작 300만원 벌자고 프로 기사를 해? 이게 말이 돼?


그 시간과 노력을 쇼기 배우는 데 썼어봐.

상위권만 해도 연간 2억을 번다는데 이걸 안 해?


경쟁율을 볼까?

일본 쇼기의 프로 기사(四단 이상)는 총 175명이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때? 도전할 맘 들지 않냐?


망해가는 바둑에 미련을 두지 마.

망한 판에서나 여자에게 신경 쓰는 거야.

지금 여성 기전 확대는 그만큼 한국 남자 바둑이 망가졌다는 증거다.


언제부터 선비의 정신 수양 과목이었던 바둑이

여자 기사 얼굴과 몸매 보는 수준으로 격하가 됐냐? 

계집애들 쌈박질 바둑 보는 게 그렇게 재미가 있어? 한심하다.


한국기원 해체하고 대바협이랑 합쳐서 단일 대오로 개혁해 나가도 모자른 판인데

개인 정태순의 기부금에나 의존하고 미래는 없고

그렇다고 국민들에게 바둑도 안 가르치고.

재주는 여자 기사가 부려라. 한기 직원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 니나노.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