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누군가가 하루의 루틴 어쩌고 올리잖아.

멀티고 기보 너무 작아. 좀더 화면 키워봐.

그리고 기보 잘못됐다고 댓글 달았는데 확인도 안 하더라.


초보자에게 딱인 앱은 바둑팝이다.

잘 만들었고 무료로 즐기기 좋다.

하다보면 같은 문제도 많이 나와. 특히 맥, 끝내기는 맨날 그게 그거.


하지만 유료버전은 뭔가 달라도 다르겠지 뭐.

화면 큼직막하고 음악도 좋고 초보자에게 딱이다. 나도 한참동안 빠져 살았다.


다음으로 사활마스터. 

난이도가 쉽고 정답을 따라하다보면 저절로 실력이 늘고 있다.

이 앱의 장점은 정답만 알려주는 다른 앱과 달리 우리가 틀릴 만한 착수도 웬만한 건 다 표시해줌.


한게임 하루 3문제.

바둑알이 큼지막하고 굉장히 다양한 유형이 나오지만

정답을 맞춰도 딱히 이득이 없고 문제 힌트 쓸려면 착수마다 소모해야 해서 악덕의 느낌임.


이렇게 하루 루틴을 지키기만 해도 기력 향상은 저절로


한게임 놈들 답 안 갈켜주니까 답 공개하는 바갤러에겐 항상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