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이 유전자일까?

2세가 잘 두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증명되지 않았다.


오청원이 강조하는 선배들의 기보를 놓아보라

vs 왜 여기 두는지도 모르고 인공 초반 수 외우기.


비교해서 말하면 이렇다.

장기에서 초반 포진 16수 외우기

= 초반 꼼수에 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중반부터는 어떻게 둘지 몰라 외통수로 깨짐.


바둑에서 유전자 역할이 제한적이라면

결국 공부란 시간 x 집중력의 누적치.

김미리가 저 정도밖에 안되는 건 비효율적인 공부법의 결과인가?


공부를 매일 18시간 한다면 지역 수능 수석도 하겠네.

타이틀 하나 없는 프로기사들은 대국료로 연명할 뿐

불쌍한 생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