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시고
할머니께서 슬슬 정리하신다고 하셔서 내가 떠맡은 기물이야
의미있는 곳에 판매하고싶은데
영 정보찾기도 힘들고 어렵네
익명(211.40)2026-05-20 16:44:00
중국바둑알같은데
익명(14.53)2026-05-20 16:53:00
답글
아마 맞을거야
유품중에 중국 쪽 기물이 좀 많기도 했고
아버지 말씀으로는 세계 각지를 많이 돌아다니셨는데, 그 중에서도 중국에 방문하실 일이 잦으셨다고 들었어
익명(211.40)2026-05-20 16:55:00
유품 하나쯤 지키는것도 의미있지 않나?
바갤러 1(115.139)2026-05-20 17:01:00
답글
우선 로컬바둑 두는 사람이 집에 아무도 없기도 하고
할머니께서 정리하라 하신것도 있지만
당장에 쪼들리는 것도 없잖아 있긴 해
돈 나갈 구멍이 너무 많아서
익명(211.40)2026-05-20 17:06:00
바둑알은 본디 조개알(일본산, 멕시코산)의 백돌과 오석의 흑돌을 쓰다가 현대에서 와서 멜라닌으로 보급품이 나왔고 가끔 코끼리 상아, 고래 어금니, 천연석, 옥 등도 쓰긴 하지만.. 옥은 알다시피 가공이 힘들고 파손되면 깨져버리는 특성이 있다. 조개알처럼 변색은 안될 거 같으나 써본 적이 없어 감히 평가는 못하겠지만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중국식 바둑알의 특징이 보인다. 밑바닥이 평평하여 흔들거리지 않는 특징이 있고 한국, 일본의 바둑알과는 다르다. 어쨌든 바둑알은 굵고 큰 것일 수록 비싸지는데 지름은 20~22mm 분포, 두께는 5~14.3mm 사이 분포이고 백돌이 흑돌보다 커보이는 효과 때문에 지름 0.3mm, 두께 0.6mm을 크게 만든다. 두께는 8~11mm 사이가 보편적이다.
ㅇㅇㅇㅅㅇㅇㅇ(59.23)2026-05-20 17:21:00
답글
너무 굵은 건 굴러다닐 정도라 일본 바둑알 기준으로 1호부터 50호까지 범위에서 7~11mm 사이인 30~40호 범위 사이 두께가 보편적이다. 일단 가치 판단할 정도는 못되지만 사진이 옥이라고 하는데 이게 가치가 얼마정도인지는 모르겠으며 갯수부터 백 181, 흑 180개가 기본인데 (바둑판 착수점이 361곳임.) 돌이 부족해 보인다. 조개알도 아니다. 지름, 두께, 돌의 가공 방식이 비쌀 이유는 그닥 없어 보인다. 오직 재질로만 봐야 되는데다가 바둑통도 크게 가치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
ㅇㅇㅇㅅㅇㅇㅇ(59.23)2026-05-20 17:23:00
답글
그냥 내 판단이 그런 것이고 바둑알, 바둑통, 바둑판을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분이나 업자한테 물어봐야 정확할 거 같다. 일반 대중의 눈으로 선호할 까닭이 없어 보이는데 비쌀 이유가 있을까? 싶은 것 뿐.
ㅇㅇㅇㅅㅇㅇㅇ(59.23)2026-05-20 17:24:00
중국 바둑알이고, 백이 옥이면 흑은 아마 돌이겠지. 근데 저 물건 자체는 경매장에서 취급할 만한 가치가 있는 귀품은 아니다. 골동품도 아니고. 중국 바둑알 중에서는 좋은 물건이긴 해. 멜라닌으로도 만들고 그러는데 그거보다야 고급이지.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올려도 낙찰가가 의미 있는 금액은 아닐거야.
zz(58.77)2026-05-20 17:33:00
답글
저거 라이트 쏜거 흑돌아야...
둘 다 옥이야
불순물 없는
익명(211.40)2026-05-20 17:42:00
답글
@글쓴 바갤러(211.40)
그게 흑알이었어?! 내 판단이 경솔했다 인정한다
zz(58.77)2026-05-20 18:46:00
수요가 없어서 얼아안해요
옜날이나 돈이 되었지
감정비가 더들듯요
익명(211.36)2026-05-20 18:56:00
바둑알은 조개바둑알이나 쳐주지
옥바둑알은 그냥 잡템 취급임
보물급 의미가 있는 바둑알이라면 모르지만..
나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시고 할머니께서 슬슬 정리하신다고 하셔서 내가 떠맡은 기물이야 의미있는 곳에 판매하고싶은데 영 정보찾기도 힘들고 어렵네
중국바둑알같은데
아마 맞을거야 유품중에 중국 쪽 기물이 좀 많기도 했고 아버지 말씀으로는 세계 각지를 많이 돌아다니셨는데, 그 중에서도 중국에 방문하실 일이 잦으셨다고 들었어
유품 하나쯤 지키는것도 의미있지 않나?
우선 로컬바둑 두는 사람이 집에 아무도 없기도 하고 할머니께서 정리하라 하신것도 있지만 당장에 쪼들리는 것도 없잖아 있긴 해 돈 나갈 구멍이 너무 많아서
바둑알은 본디 조개알(일본산, 멕시코산)의 백돌과 오석의 흑돌을 쓰다가 현대에서 와서 멜라닌으로 보급품이 나왔고 가끔 코끼리 상아, 고래 어금니, 천연석, 옥 등도 쓰긴 하지만.. 옥은 알다시피 가공이 힘들고 파손되면 깨져버리는 특성이 있다. 조개알처럼 변색은 안될 거 같으나 써본 적이 없어 감히 평가는 못하겠지만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중국식 바둑알의 특징이 보인다. 밑바닥이 평평하여 흔들거리지 않는 특징이 있고 한국, 일본의 바둑알과는 다르다. 어쨌든 바둑알은 굵고 큰 것일 수록 비싸지는데 지름은 20~22mm 분포, 두께는 5~14.3mm 사이 분포이고 백돌이 흑돌보다 커보이는 효과 때문에 지름 0.3mm, 두께 0.6mm을 크게 만든다. 두께는 8~11mm 사이가 보편적이다.
너무 굵은 건 굴러다닐 정도라 일본 바둑알 기준으로 1호부터 50호까지 범위에서 7~11mm 사이인 30~40호 범위 사이 두께가 보편적이다. 일단 가치 판단할 정도는 못되지만 사진이 옥이라고 하는데 이게 가치가 얼마정도인지는 모르겠으며 갯수부터 백 181, 흑 180개가 기본인데 (바둑판 착수점이 361곳임.) 돌이 부족해 보인다. 조개알도 아니다. 지름, 두께, 돌의 가공 방식이 비쌀 이유는 그닥 없어 보인다. 오직 재질로만 봐야 되는데다가 바둑통도 크게 가치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
그냥 내 판단이 그런 것이고 바둑알, 바둑통, 바둑판을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분이나 업자한테 물어봐야 정확할 거 같다. 일반 대중의 눈으로 선호할 까닭이 없어 보이는데 비쌀 이유가 있을까? 싶은 것 뿐.
중국 바둑알이고, 백이 옥이면 흑은 아마 돌이겠지. 근데 저 물건 자체는 경매장에서 취급할 만한 가치가 있는 귀품은 아니다. 골동품도 아니고. 중국 바둑알 중에서는 좋은 물건이긴 해. 멜라닌으로도 만들고 그러는데 그거보다야 고급이지.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올려도 낙찰가가 의미 있는 금액은 아닐거야.
저거 라이트 쏜거 흑돌아야... 둘 다 옥이야 불순물 없는
@글쓴 바갤러(211.40) 그게 흑알이었어?! 내 판단이 경솔했다 인정한다
수요가 없어서 얼아안해요 옜날이나 돈이 되었지 감정비가 더들듯요
바둑알은 조개바둑알이나 쳐주지 옥바둑알은 그냥 잡템 취급임 보물급 의미가 있는 바둑알이라면 모르지만..
옥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