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대만은 천태산배에서 빠지게 되었다.
난 이것을 중화민국(republic of China)을 나라로 인정하지 않고
중국의 한 지방으로 생각하는 중국의 전술이라 생각한다.
똑같은 중국인인데 다른 체제 속에서 살아가는 중국인들이다.
대만은 어느 정도 규모의 바둑인구를 보유하고 있나?
전체 바둑 인구 규모: 대만의 전체 바둑 인구는 과거 10여만 명 수준에서
헤이자자 열풍과 바둑 교육 브랜드 활성화 이후 약 100만 명 규모로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일부 누적 추산 자료에 따르면 바둑을 접하거나 둘 줄 아는 잠재 인구를 포함해 최대 200만 명까지도 추산합니다).
온라인 아카데미 수강생: 헤이자자가 직접 설립한 온라인 바둑 교육 플랫폼의
유료/무료 누적 수강생 수는 약 5만 명에 달합니다.
오프라인 교육생: 헤이자자 산하의 오프라인 바둑 교실 및 제휴 학원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수강생은 5,000여 명입니다.
공교육 파견 교사: 대만 전역의 초·중·고등학교 체육 및 방과 후 수업에 바둑을 보급하기 위해 활동 중인
전문 바둑 지도자(교사) 수는 1만여 명에 이릅니다.
대만은 2370만명(한족 96.4% 대만 원주민 2.5%)
특이사항 - 도교가 71.6%, 불교 19.6%
두 나라가 체제 경쟁을 하자면 그 경쟁 경기로 좋은 것 중 하나가 바둑이 될 것이다.
한국의 상황에 비교하자면 예를 들어 남북 탁구 단일팀 구성 같은 걸 대만이 시도해볼 수도 있을 텐데
대만은 왜 바둑에 관심이 별로 없을까?
국제통화기금(IMF) 통계에 따르면
대만의 구매력평가(PPP) 기준 1인당 GDP는 약 $85,127 ~ $98,051 수준으로,
한국(약 $65,080 ~ $68,624)보다 연간 2만 달러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보다 개인의 구매력이 더 높다.
그래서 바둑보다 더 비싼 취미에 사람들이 가는 걸까?
헤이자자가 개인의 힘으로 무려 100만명 이상의 미래의 바둑 씨앗을 뿌려놨다고 한다.
그 씨앗이 어서 무럭무럭 자라서 동아시아 4국지가 어서 왔으면 좋겠다.
대만, 바둑으로 중공을 물리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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