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정을 모델로 했다는 소녀바둑????
소녀바둑(Her name is go) = 네이버 웹툰 일요 연재 웹툰
표지 사진이 검은 바둑알을 혀에 피어싱 한 것 같은 기괴한 이미지임.
작가 : 큐티뿅. 연재 기간 2025.09.20~2026.4.19 1부 30화 완. 곧 2부 시작.
2024 지상최대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5.10.21 기준 조회수 31.1만
일어 번역한 듯한 느낌의 대사가 많아 일본 만화 같다는 말을 들어서일까?
4화에서는 일요웹툰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작화에 대한 평가가 높다. 부족한 스토리를 감안하고도 그림 때문에 본다고 할 정도.
개성적이고 예쁜 캐릭터 디자인에도 호평이 많다.
웅장하고 판타지스러운 연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초반과는 다르게 더이상 바둑관련 얘기는 없고 여성 캐릭터들로 어그로를 끄는가 하면
막장 스토리에 작품성 자체가 매우 부실한 것이 큰 단점이다.
바둑의 수를 만들어 둘 줄은 모르지만 "다른 사람이 둔 기보를 완벽하게 기억할 수 있는" 천재 소녀와,
그런 소녀조차 보지 못한 수를 만들어내는 천재 소년의 조합으로,
소녀가 소년이 만든 수를 기억해서 둠으로써 목표를 이루어갈 것이라는 스토리가 참신하다는 반응들이 많았으나[2][3],
프로 선수들은 원래 유명 기보를 거의 모두 외우다시피 하며
한 선수가 기보를 외우더라도 상대방이 그 기보대로 똑같이 따라두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본래 프로 기사의 단수는 한자로 표기하고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된 단수는 아마추어의 것이다.
그런데 본작에서는 프로 기사의 단수도 그냥 숫자로 표시한다.[12]
바둑 관련 만화나, 창작물에서는 바둑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가며 그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소녀바둑에서는 그런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다.
바둑 갤에서 열심히 소녀바둑 홍보하던 놈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 갔지?
내가 소녀바둑 웹툰을 그린다면
국내 여자 바둑의 실력 향상의 산파인 박지은 기사를 주인공으로 삼겠다.
루이나이웨이 九단은 중국에서 망명한 1989년, 일본기원 소속으로 활동하기를 원했다.
하지만 본인들의 기득권을 빼앗길 것을 우려한 일본기원 소속 여류 기사들의 반대로 일본 입국이 거절됐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기원, 특히 윤영선 五단, 박지은 二단을 포함한 여류 기사들이
루이나이웨이 九단이 한국에 와 줄 것을 적극적으로 권유했다고 한다.
루이나이웨이 九단이 한국기원에서 활동하던 10여 년 동안, 우리나라 여류 기사들의 실력은 엄청나게 상승해
조혜연, 박지은, 최정, 오유진, 김채영 등 막강한 여류 선수들이 나왔고,
이 중 조혜연 선수는 2003년에 루이나이웨이 九단을 이기기도 하지만,
일본 여류 바둑계는 말 그대로 "죽었다"라고 할 정도로 침체된다.
스미레가 위즈잉, 우에노 아사미, 탕자원까지 꺾고 5연승을 달성한다면
천재소녀 웹툰이라도 그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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