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판에 위가 보인다
귀에 두었다
내 귀에
시간과 공간이 맞물려 굴러간다
그 마차위에 타있다
그 마차와 오감이 맞물려 굴러간다
흘러간 시간을 굳이 잡지 않는다
이미 마차에 있다
밖의 풍경이 아름답구나
바람의 거울이 나를 비춘다
바람을 타고
바람이 끊이지 않고
새와 함께 날아간다
나의 바람은 영원의 바람
영원히 끝나지 않은 바람
세 꽃에 바람이 피었다
태양은 불을 피었다
희미한 천조각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그에 비친 풍경은
수만의 무지개꽃을 피웠다
상처에 부는 바람처럼
희미하게 따가운 햇살이
푸름을 부른다
파란 멜로디가 내 마음을 스칠때
내 영혼이 실린다
태초 이전의 군대가 들이닥친다
악하게 군 대가를 받는다
세상의 왕은 각 모두
하나의 거짓왕에게 숙이는 비참한 일이 두번다시 없을것이다
나는 보았다
빛나는 순수를
짓밟으려한만큼 강하게 일어선다
지금 이 곳에
빛의 활로가 있다
빛처럼
어두운 우주를
어두운 모든 것을 밝히리라
우리는 태양보다 밝은 빛이다
태양을 넘어 온우주를 밝히고
우주 넘어까지 갈 빛이다
어둠이 우리를 집어삼키려했지만
그럴수록 빛은 어둠일수록 더욱 빛나고
어둠이 강하게 온만큼
탄력을 가진 무언가처럼
우주 넘어까지 더 밝게 빛날것이다
때가 왔다
지금이 그때다
지금이 그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