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억 벌고 상금은 딱 1000억?…

女 테니스 세계 1위, '기자회견 15분 하고' 떠나는 이유 나왔다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 1위는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2026 프랑스오픈을 앞두고 상금 액수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이번 프랑스오픈의 총 상금은 6170만 유로(약 1093억원)로

지난해보다 530만 유로(약 94억원) 증가했다.

그러나 선수들은 2025년 대회 총 수익이 전년 대비 14% 증가해

3억 9500만 유로(약 6995억원)에 육박했음에도, 상금 액수는 5.4%만 증가해

대회 총 수익의 14.3%(약 1000억원)만 선수들에게 돌아간 점을 지적했다.


이로 인해 사발렌카는 상금 액수가 늘어나지 않으면

향후 그랜드슬램 대회를 보이콧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까지 했다.



바둑계에 대입해보자.

여자 테니스 업계에 저 선수 없으면 안 돌아가나?

대체재가 없다면 테니스 협회에서 콧웃음치겠지만 협회란 것도 선수가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다.


안세영이 대차게 들이받고 나니 어떤 현상이 벌어졌나?

전설의 배드민턴 선수 박주봉이 국대 감독으로 돌아오고

그 결과 배드민턴이 국제대회에서 중국을 꺾고 승승장구하고 있고

안세영은 100억대 부자가 되었다.


바둑계에서 신진서, 김은지는 왜 저런 항명을 못 하나?

바둑은 바둑 선수 없으면 협회가 돌아가지 않는다.

그런데 왜 빌빌거리나?


너희들은 이미 당장 굶지 않을 정도로 돈을 벌었잖아.

그러니 바둑계 전체 기사들을 위해 투사로 나서야지


지금의 구조, 후원사가 후원을 함. 대회 유치료 명목으로 한국기원이 집행비를 떼어가는데

얼마를 떼어가는지 투명하지 않다.

대회 유치 단계에서 선수협회장이라도 참여해서 실제 계약서를 공개해야 한다.


기사 연금은 폐지하고 거뒀던 금액은 전부 돌려줘라.

단 수당이 얼마나 차이나길래 기형적으로 9단만 많은 이런 구조가 되었는가?


폐지할 거 다 폐지하고 대신 바둑 기사 기본 소득제를 도입하라. 월 50만원씩 그냥 줘라.

그 재원은 한 해의 기전 유치비에서 해결하라.

대국 수당을 올려라. 여자 바둑 올렸으니 이제 남자 바둑 차례다.


선수들이 집단 항명을 해야 한다.

협회가 선수의 생계를 보장하지 않는다면 그 협회가 무슨 소용이 있나?

그런 협회는 강제 해산시켜야 한다.


한국기원이 소속 계약을 놔줘라.

신진서 풀어주면 혼자 여러 회사와 단독 계약 가능하다.

예를 들어 신진서 VS 왕싱하오 10번기. 바둑TV말고 예능으로 제작.


광고도 개인이 딸 수 있게 해야 한다.

최 정은 실컷 비락 식혜나 바나나 광고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