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이미 국민의 30%가량이 65세이상이다.
일본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약 3,619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9.4%를 차지하며,
인구 4,000만 명 이상 국가 중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고령자 중 취업자 수는 21년 연속 증가하여 약 930만 명에 달하며,
65~69세 인구의 절반 이상이 경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바둑이 어르신들의 취미인 거 같지만 일본 보면 우리의 미래가 밝다고 할 수 없다.
일본은 자식의 미래를 책임지지 않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빈곤비율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돈 별로 안 드는 바둑조차 별로 하지 않는다.
쇼기(将棋) 인구: 약 460만 명 (최근 수년간 유지 중)
바둑(囲碁) 인구: 약 120만 명 (지속적인 감소 추세)로
일본은 쇼기 인구가 바둑보다 4배 정도 많습니다.
최근 후지이 소타(藤井聡太)라는 역대급 천재 기사가 등장해 전 타이틀(8관)을 석권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미디어에 자주 노출되다 보니 어린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직접 두지 않고 관람만 하는
'보는 쇼기(観る将)'라는 거대한 젊은 팬덤층이 형성되어 인구를 탄탄하게 방어하고 있습니다.
후지이 쇼타는 우리로 치면 장기계에서 기본수 우창균 같은 사람이다. 보는 재미가 있다.
일본 바둑은 끝장나가고 있다. 입단 인원도 줄이고 있고
1939년에 출범하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프로 바둑 기전이자, 일본 3대 메이저 기전이었던
본인방전이 주최사인 마이니치 신문사의 재정 악화로 2023년(제79기)부터 대회 규모가 완전히 축소되었습니다.
우승 상금이 2,800만 엔(약 2억 5,000만 원)에서 850만 엔(약 7,600만 원)으로 약 70%가 삭감되었습니다.
서열 3위 기전에서 서열 5위로 추락했습니다.
일본기원이 1977년부터 47년간 발행해 온 유일한 바둑 전문 주간지였던 슈칸고(週刊碁, 주간 바둑)
일본 바둑의 소식통 역할을 했으나 종이 매체 기피 및 원자재 상승을 버티지 못하고
2023년 8월 28일 자 발행을 끝으로 무기한 휴간(사실상 폐간)
일본 바둑의 미래라고 여겨졌던 스미레는 본인의 선택으로 한국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일본 바둑이 얼마나 약해졌는가는 이치리키 료의 24강 탈락, 여자바둑 천태산배 0승으로 증명된다.
한국은 어떤가?
국민은행이 20년 동안 후원해 오던 것을 끊었다.
바둑TV 시청율 0.1%가 깨졌다.
바둑 광고 배너 1년 내내 구해도 구하지 못했다. 겨우 구한 게 양곰탕이다.
한국 여자 바둑 대회는 계속 생기니 잘 나가는 거 아니냐고? 그게 멸망의 증거야.
국제대회에서 우리만 다 해먹으면 그 어떤 나라가 대회를 만들겠는가?
우리도 시장성이 없는데 우리 기업이 언제까지 여자 대회를 후원할 거 같은가?
바둑이 살려면 오직 중국, 또 중국 뿐이다.
FIFA가 64강으로 확대하면서까지 월드컵을 치르려고 하는 건 중국인의 구매력 때문이다.
바둑 시장이 커지고 전체가 공존하려면
전체 대회의 반 정도는 중국인이 우승해야 대국(이라 쓰고 소인이라 읽는다)이 안 삐치고
계속 바둑에 투자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최 정은 오늘 져줬어야 했다.
그래서 우이밍 2승, 스미레(일본) 2승, 최정 2승, 탕자원 2승으로 끝났나면
대국?에서 크게 만족하고 천태산배 상금을 올렸을 것이다.
공기를 읽지 못한 최 정.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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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야 비추수를 봐라 풉
비추가 뭐? 반대하는 사람이 4명 있는 게 뭐? 대세에 지장이 있나?
바둑 안하면 그만이지 한국이 거지냐
논리가 참 ᆢ
반대로 말하고 있음 한국이 우승을 못하고 중국밭이 되니까 흥행이 안돼서 국민은행이 떠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