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석가탄신일'로 불렸으나, 불교계의 요청을 반영하여
2018년부터 '부처님 오신 날'이 공식 법정 명칭입니다.
올해 조계사 등에서 열린 연등회 행렬에는 역사상 최초로 수계(불교 계율을 받음)를 받은
휴머노이드 로봇 스님들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부처(석가모니)는 이미 깨달음을 얻어 윤회의 고리를 끊고 천상계에 머물 수 있는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고통 속에 사는 인간들을 구원하고 깨달음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스스로 인간의 몸을 빌려 이 세상에 내려온 것입니다.
석가(釋迦)의 한계: '석가'는 고대 인도의 특정 부족 이름(샤캬족)에서 유래한 말로,
부처의 성(姓)에 가깝습니다.
불교계에서는 부족의 이름을 따서 부르는 것보다,
깨달음을 얻은 자를 뜻하는 '부처님'이 더 올바른 호칭이라고 건의했습니다.
부처의 3 기념일
1. 탄생 = 음력 4월 8일(부처님 귀 빠진 날)
기원전 6세기경, 인도 카필라 왕국의 태자(고타마 싯다르타)로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난 사건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일곱 걸음을 걸으며 "천상천하 유아독존(하늘 위와 하늘 아래 오직 나 홀로 존귀하다)"
이라는 탄생불의 외침을 남겼습니다.
2. 성도 = 음력 12월 8일
싯다르타 태자가 왕족의 부귀영화와 가족을 버리고 출가하여,
6년간의 고행 끝에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우주의 절대 진리를 깨달은 사건입니다.
이 순간부터 한낱 '인간 싯다르타'는 깨달음을 얻은 자인 '부처(불타·석가모니)'가 되었습니다.
새벽녘에 떠오르는 샛별을 바라보는 순간,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는 연기법(緣起法)을 깨달았습니다.
3. 열반(Nirvana) = 음력 2월 15일
80세의 나이로 쿠시나가르의 사라쌍수 아래에서 육신의 수명을 다하고 돌아가신 사건입니다.
흔히 '입멸(入滅)'이라고도 합니다.
생로병사가 반복되는 육체적 윤회의 사슬을 완전히 끊고,
다시는 고통이 없는 영원하고 완전한 평온(해탈)의 상태로 들어갔음을 의미합니다.
상징 일화: 슬퍼하는 제자들에게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니,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라"
는 마지막 유훈을 남기고 평온하게 누워 눈을 감았습니다.
성경은 대중적이라 심심하면 한 번 읽어본 사람도 있겠지만
불경은 한자로 되어있고 어려워서 1독도 못해본 사람 많을 거잖아?
부처님 오신 날이라는데 오긴 뭘 와? 예수야? 그랬더니 진짜 그러네.
1. 원래 천상계에 있던 외계인인데 지구로 왔댄다.
깨달음을 얻은(프로그래밍된) 수행 로봇들을 스님으로 만들었단다.
2. 부처는 이름으로 안 부르나? 석가모니 이게 불경스러워서 그냥 부처님으로 하자고?
오늘날 예수 귀신은 아무나 막 부르는 감탄사가 되어 버렸는데, Oh Jejus
3. 예수보다 약 560여년 전에 태어나 태어날 때부터 건방지게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외쳤다고 한다. 이미 있는 다른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라 벌레야?
4. 6년간 수행해서 부처가 됐다면 불교에서는 6이 신성한 숫자인가?
기독교에서 새벽별(금성 = 비너스)는 사탄 루시퍼의 별이다.
새벽별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는 점에서 기독교는 불교를 사탄의 종교로 보고 있다.
5. 확실히 여자를 멀리하면 장수 하는군. 장삼봉 같다.
중생은 끝없이 짐승으로 윤회한다면서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면 더이상 윤회가 없다고 한다.
그냥 흙으로 들어가서 영원히 못 깨어나는 코마 상태 말하는 거 아니냐?
그냥 부처 하면
Oh fresh meat! 밖에 생각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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