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사고없이 그냥 이리저리 슬슬 피해가면서 한두집 남겨먹는 식으로 두려하니까 바둑이 되냐


한 판의 바둑에서 유리하든 불리하든 세번씩의 고비와 기회가 있다

그걸 정면돌파하려는 결단력과 투쟁심이 있어야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정신이 사라지고 안전주의만 남아 새가슴바둑을 둔다


과감하게 둬라 좀

죽일 수 있는데도 안 죽이고 집으로 운영해보려하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