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솔직 담백하고 뇌에 필터를 안 거치고 말하는 거 같긴 함.
근데 어려서라는 치트키로 다 용인되는 수준이고 이런 성격이 세고에 겐사쿠가 말한 기재일 수도 있음. 수에 대한 직관과 판단이 빨랐던 조훈현같은 인물상.
근데 현세대 탑 실력인 신진서, 신민준은 유하준 나이대에 겸손했음. 최소한 유하준같은 화법이나 마인드를 내보이진 않음.
신진서는 온라인에선 몰라도 오프라인에선 유하준처럼 그러진 않았음. 미위팅보고 쓰레기 바둑이라고 한 것 외엔 특별한 구설수가 없음. 현재는 1인자의 품격을 지키면서 은연중에 무게감 가지려고 많이 노력하는 거 같고
유하준 좋게 보면 호탕한 거고 솔직한 거고 나쁘게 말하면 오만하고 겸손할 줄 모르며 앞서 나가는 삼국지로 따지면 '양수'같은 인물임.
자기 지식이 있음과 그 지식을 뽐내기 좋아하는 그런 인물상
혹시 롤모델이 커제, 김선빈, 이동훈이냐? 잘된 케이스도 있고 안된 케이스도 있고 애매해진 케이스도 있는데 향후 10년 안에 유하준이란 바둑기사가 어떻게 성장할 지 보는 거도 재밌을 듯.
좋게 봐서 호탕하다 당차다 이렇게 말할 수준을 이미 넘어서 있던데 뭐. 그냥 그 정서 이상한 애들 치료 프로에 나오는 금쪽이 딱 그 수준임
사실 한 번 싸가지 인성은 커도 답없긴 함. 커서는 싸가지있길 바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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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어리다고 커버치기엔 어린이 대회 애들이랑 넘 비교됨
젊은(어린) 데도 불구하고 기세 패기 이런건 없어보임... 그냥 이기기 위해 싸워보지도 않고 피하는 바둑이라도 두는 스타일.... 앞으로 발전성은 크게 보이지 않음..(개인적 예상 및 의견)
김선빈이 여기에 왜 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