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우는 아마츄어 중에서는 유명한 사람이다.

작년인가 오유진에게 4점 접바둑을 두고 중반까지 유리했는데

막판에 공배 잘못 메우다 자충 되서 대패한 걸로 기억한다.


그 이후로도 열심히 바둑에 정진하여 타이젬 7단 수준이라고 한다.

4점도 자신있다 했는데 접바둑 마귀에게 5점에도 지고 말았다.


젊은 친구가 열심히 바둑에 정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접바둑 마귀 최홍윤 프로 기사는 네이밍이 보기 좋았다. 


이현욱 해설도 흥미롭고 진행을 잘 했다.

고윤서따위 써서 해설하고 티키타카도 안 되거나,

김규리처럼 진행자가 너무 말이 많은 것보다

차라리 조세호 없는 유재석처럼 이현욱 단독 진행이 훨씬 나아 보였다.


차비는 없다 클로징을 보면서 에? 여기도 무협이네?라고 생각했다.

MOA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을 보면 웹툰 같은 그림체를 사용하여 신선함과 세련됨을 더했다.


차비는 없다를 보며 무협 같은 장면을 넣은 것을 보며

이제 좀 젊은 감각으로 만드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지우가 저렇게 꾸준히 정진하는 것을 보니까

이 바갤에서 때로는 비웃음을 들어가면서도 열심히 정진하는 선인장쥬스도

언젠가 내가 nada 이윤열이다처럼 실력이 늘어서 방송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차비는 없다 오늘 본 3회 방송에서 단점은 아래와 같다.

아니 분칠 좀 적당히 해. 얼굴 피부가 떴잖아.

방송 카메라 화질이 너무 좋은 거냐? 분장팀이 개판인 거냐.

눈이 있으면 이지우 피부를 보라고. 


접바둑 마귀라고 네이밍 했으면 분장을 체인소맨 파워처럼 하라고.

그럼 얼마나 쇼킹하고 인상적이겠냐.


차비는 없다 기획은 좋았다. 앞으로도 시청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