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은지 인터뷰


"오유진 사범님은 최근에는 수읽기도 많이 강해진 것 같고요.

예전에는 쉽게 쉽게 많이 둔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전투적으로 많이 둬서

예전보다 더 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초퇴다운 국어 사용이다.


1. 둘이 나이 차이가 얼만데 강해진? 강해지신이라 해야지

2. 수읽기가라고 써야 함.

조사 도는 앞에 뭐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함

3. 쉽게 쉽게는 난이도를 말하는 것인데

거기에 많이라는 부사를 쓰면 이게 뭔 말이 되나?


모르겠다. 자기가 여자 랭킹 1위라고 

타인을 평가할 자격이 된다 생각하는 모양인데 

나이 어린 기사로서 평가 발언은 자제하는 게 더 겸손하게 보인다.


대충 해석하면

유진 언니는 싸우는 거 자신 없어서 대충 쉽게 쉽게 뒀는데

요새 보니 싸움 좀 하려 하더라. 하지만 택도 없지 정도로 읽힘 

나에게 수읽기 싸움이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