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을 자극해야 사람들이 그거 해결하려고 리모콘 안 돌린다.
쇼츠만 봐도, 이러이러한 거 뭐? 하고 끝까지 안 가르쳐 준다.
이래야 사람들이 시선을 안 돌리고 집중하게 돼.
복면가왕 성공한 프로그램으로 이 포맷을 여러 국가에 수출까지 했다.
바둑계에서는 복면바둑왕 불가능할 것일까?
엠바고 걸듯이 대진표나 대국 결과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고
16강 정도로 하고 복면을 벗겼을 때 그래도 시청자가 얼굴을 알아야 할 거니 실력자들로만 하고
둘다 복면을 쓴 채로 대국하고 더블 앨리 방식으로 하고
패자조에서 탈락하면 그 때 가면을 벗는 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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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시대때는 바둑TV자체를 안 봤다. 한국바둑 암흑기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