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잘두면 뭐 상주냐 뭘주냐 재미라도 있냐? 순진하게 한때는 바둑 꾸준히 두면 뭐 자기계발이라도 될줄알았다. 이건 그냥 9할이 재능이고 6단쯤 가보니까 7단도 어캐가는지 알겠고 9단도 가는지 알겠는데 그걸 갈려고 노력할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못하겠음. 결국 6단부터는 수읽기만 원툴로 쌓아야함 왜냐면 난 꼼수로 6단온것도 아니고 책을 보고 한것도 아니고 바둑의 특성을 이해해서 온거라서 수읽기만 바쳐주면 9단도 찍먹은 해보겠더라고 대신 못해도  하루에 2시간씩 사활공부해야할텐데 그리고 프로 바둑들 봐도 요새는 별로 재미가 없다 해설자들이 설명안하는것들이 보이기시작하는데 그경우의 수를 다 파먹자니 ai시대에 굳이 ..

번역이 워낙 잘되어가서 이제는 영어해석하려고 영어독해공부할 필요가 없는것과 같은 맥락임. 레딧에 궁금한거 검색해보니까 한국 커뮤니티인줄알았다.

바둑도 내가 독특하게 좀 둬서 또는 상대방 박살내는거 그런거에 희열느끼지 않는다면 게임하는게 백만배 나은듯.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84b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