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번 접었었지만 이세돌이 알파고에 발리고 근 충격에 휩싸이고 바둑은 끝났다 생각했는데
10년만에 다시 돌아와보니 신진서가 너무 멋지게 잘하고있었고
그때 여자바둑 스미레 김은지 열풍일고
거기다 바둑비타민 김경은 보면서 완전 바둑에 다시 빠져버렸는데
일단 바둑은 해도 해도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재미없을수가 없다 모르는게 계속있는데 재미없을수 있나
박정환같은 초일류도 아직 모르는게 있을듯 (모르는게 전체적 포괄 사활같은것도 포함 . )
한계점 에 도달
한계를 뛰어넘는게 인간으로서의 가장큰 도파민이다.
그 한계를 테스트하기 딱좋은 바둑
같이 한바둑 하실라우 ?
접었다가도 다시 오지
나이들수록 근손실 되서 노인되면 할게 독서, 바둑밖에 없음.
나는 하이킹도 했었는데 무릎이 고장나서 이젠 멀리 못 돌아다닌다. 산도 정상까지 안 가고 중턱까지만 둘러다니지. 독서는 원래 좋아했는데 책만 쌓아 놓고 읽지를 않는다. 바둑은 마지막 실물대국이 언제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