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이 재미 없어졌다기 보다 바둑 중계가 진짜 재미없어짐

91년생인데 2000년도 부터 바둑 보기 시작해서

이창호 이세돌 당연히 좋아하고 박정환 신진서 신인 세대 때도 기대하면서 대국 다 봤었는데

AI가 등장한 이래로 바둑대국 자체에 대한 재미 자체가 많이 떨어지기도 했지만

중계는 진짜 흥미가 아예 안간다

대국을 하는 사람의 심리나 수읽기는 없고 AI는 어디를 가리킨다고 AI로만 해설하는 느낌


응원하던 신진서나 박정환 같은 기사들이 정상급 기사가 됐지만

예전보다 너무 재미가 없음


오히려 나랑 반대로 AI가 나오고 바둑에 더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있음?

그런 사람도 있을까 궁금하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