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이 재미 없어졌다기 보다 바둑 중계가 진짜 재미없어짐
91년생인데 2000년도 부터 바둑 보기 시작해서
이창호 이세돌 당연히 좋아하고 박정환 신진서 신인 세대 때도 기대하면서 대국 다 봤었는데
AI가 등장한 이래로 바둑대국 자체에 대한 재미 자체가 많이 떨어지기도 했지만
중계는 진짜 흥미가 아예 안간다
대국을 하는 사람의 심리나 수읽기는 없고 AI는 어디를 가리킨다고 AI로만 해설하는 느낌
응원하던 신진서나 박정환 같은 기사들이 정상급 기사가 됐지만
예전보다 너무 재미가 없음
오히려 나랑 반대로 AI가 나오고 바둑에 더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있음?
그런 사람도 있을까 궁금하긴 하네
그래도 해설이 정확해지니 관전할때 보기 편하죠
ai가 바둑 죽였음
뭐 저는 온라인 대국은 그래도 여전히 일주일에 5판 이상은 하고 있는데 바둑 대회나 중계는 진짜 관심이 안가네요 한창 마지막엔 신진서 9단 많이 응원했었는데
공부하기는 좋지. 거의 무료로 기보 놓으면서 AI 생각을 무르기 써가면서 참고도 계속 그릴 수 있으니. 이틀 대국 일본 3대기전 몇시간 이어서 보는 맛은 사라짐.
이틀 대국은..4시간 대국도 보는데 너무 힘듬
틀
적응하거나 포기하거나 - dc App
ai가 나오고 바둑은 재미없어졌음. 근데 중계는 재밌음. 스코어를 알려주잖아? 그리고 해설자의 엉터리 해설을 안들어도됨.
ㅇㄱㄹㅇ
오히려 절대적 기준이 생겨서 보기 편해짐. 농구 축구는 잘했는지 잘 못했는지 바로 알잖아
그리고 해설하는 사람도 답은 이거지만 이렇게 생각한거 같다고 해설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