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3점 깔고 32집 유리로 여유있게 시작
이만큼이나 뒀는데도 여전히 초반의 유리함을 그대로 유지
바둑 다 끝나가는데도 여전히 20집 유리
10집 정도 차이로 좁혀지긴 했지만 거의 다 둔 바둑
하지만 마지막 초읽기 속에서 실수로 2집 차이까지 좁혀짐
결국 마지막을 견디지 못하고 역전...
늘 말하지만 바둑이란
250수 중에 200수가 유리해도 50수를 못버티면 역전당하는 것이고
2시간 중에 1시간30분을 유리해도 30분을 못버티면 지는 것
그래서 서봉수가 2점, 3점을 깐다고 해서
정상급을 이길 수 있을지 걱정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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