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강9단의 접대바둑이 너무나 이해된다고 서 명인에 대한 깊은 배려심도 느껴지고 말이야
방송제목은 서9단의 도전기지만 도전기라고 해서 진검승부를 하는 취지가 아니라고
강9단이 2점에 이겼어 봐 자극적인걸 원하는 시청자들은 좋아하겠지 그런데 서명인은? 한 때 레전드 기사가
3점으로 까마득한 손자 뻘 후배기사와 도전기를 해야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엄청난 압박감과 부담감이라는 거야 이기든 지든
말 그대로 방송은 서명인과 최상위권 현역기사의 치수가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를 까발리는 시험의 장으로
만든 취지가 아니라는 거야 가뜩이나 추석에 열린 이벤트성 매치인데 선배에 대한 예우를 고려 안할 수 없단 말이야.
딱 봐도 눈에 보이는 접대바둑인데 다시 말하지만 접대바둑을 탓하려는게 아니야 누가봐도 접대바둑인데 아니라고 말도 안되게 우기지 말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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