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기보 구하기도 쉽지 않았고 컴퓨터라는 존재 자체가 없었음 


고로 경험이 최고 중요한 시기임. (참고로 이런 얘기하면 틀딱이라고 할거지만 난 90년대생임. 머 이것도 틀딱이면 할말없고)


실제 어린애들이 바둑 한판 두려면 무조건 기원 가거나 동네 어른들하고 둬야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지 


그래서 일본의 한 기성은 바둑은 무조건 40대는 되어야 꽃을 피운다는 이야기까지 함 


(그만큼 경험이 중요하다는 말) 


그런데 난데없이 이창호가 10대때 휩쓸고 다닌거임. 


그 당시 4~50대 기사가 많아서 빈집이라고들 하는데 일단 10대 20대는 아예 그 4~50대랑은 게임 자체가 되질 않았음 


왜냐. 경험이 적으니까 도저히 잡을수가 없는 거임. 왜 경험이 적으냐 컴퓨터도 없고 바둑 둘때가 기원밖에 없는데 경험이 생길수가 없지 . 


책도 일본어 책이 대다수였고 한국어 책으로 된 것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당연히 3~50대가 최전성기인 시절임. 


그런데 그 페러다임을 바꾼게 이창호라는 이야기지.  페러다임 혁명이라고 볼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