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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는 첫 메이저 우승 후 정확히 1000일 만에 삼성화재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림.


이걸로 4번째 메이저 우승을 차지.


이세돌의 경우 첫 메이저 우승 후 1000일 동안 5개의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고

커제의 경우 첫 메이저 우승 후 1000일 동안 4개의 메이저 우승을 차지 함.

신진서는 LG배 결승진출이 좌절되어 메이저 우승 획득 페이스는 커제에 비해 다소 늦춰질 공산이 큰 상황.


만약, 내년 춘란배와 난커배, 삼성화재배와 응씨배에서

우승 트로피를 2개 획득한다면 이세돌의 우승페이스와 비슷하고

우승 트로피를 3개 획득한다면 커제의 우승페이스와 비슷해진다.

우승 트로피를 4개 획득한다면 이세돌, 커제를 뛰어넘는 우승페이스를 찍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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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가 조훈현과 이창호 같은 특수한 재능이 아니라고 가정한다면


신진서의 전성기는 첫 우승 후 약 3500여일 전후에서 마지막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제 첫 우승 후 1000일이 지났으니 이제 신진서의 유통기한은 약 2000여일 정도 남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6년.


6년 뒤엔 세월에 낡은 신진서가 인공으로 무장한 어린 후배들의 거센도전에 직면해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권에서 멀어질 것으로 보이고

유통기한 동안 1년에 메이저 우승 평균 2개씩 꼬박꼬박 먹는다면 메이저 우승횟수는 총 16회 까지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년 동안 1년에 메이저 2개씩 먹으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