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성적과 랭킹은 높은데 뭔가 중요한 경기에서 자꾸 지는 느낌임.

실력에 비해 멘탈이 좀 약한 것 같고, 

반면 멘탈 최강자는 정유진인데 큰 승부에 강해서 이미 우승1번에 준우승1번 했음.


그리고 김은지의 현재 멘탈이라면 비슷한 기풍인 최정이 30살이 되는 3년 동안은 우승이 거의 어렵다고 봄.

거기다 오유진과 김채영도 둘다 큰 경기에 강해서 중간중간 결정적일 때 고추가루 뿌릴 것이 확실함.

최오김이 확실히 약해질 때부터는 우승을 좀 할 것 같지만 이미 나이가 많고 초반 커리어를 많이 망친 상태이기 때문에

고트라든가 강한 1인자로서의 기록을 남기기에는 무리가 있음.


마지막으로 김은지의 단점은 확실히 실력이 강한 남자 상위권 기사들을 거의 못 이김.

이런 점에서는 최정이 단연 독보적이고 김채영도 강한 편임.

이것도 멘탈과 관계가 있는 것 같은데

현재 분위기로는 앞으로 차세대 최정은 커녕 오유진, 김채영의 커리어에도 힘들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