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모든 행동은 목적이 있는 법 아니냐?

근데 이번에 보니까 바갤왕배는 목적이 없어.

초바는 세금폭탄까지 맞아가며 큰 돈 썼는데 참가자들이 네임드라 관전자가 폭발해서 흥행몰이가 된 것도 아니고

초바가 경영하는 회사 제품을 대회덕에 홍보한 것도 아니고

참가자란 새끼들 네명이 하나같이 바둑 한두판 두더니 나몰라라 빠지면서 바갤에 초바나 바갤팬들에게 감사인사글 하나 올릴 눈치도 없는 사회생활력 제로인 찐따새끼들 뿐이고

도대체 이 대회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다

굳이 만들어서까지 이유를 찾자면 아마추어 중에서도 이백만원 쯤은 순수취미 활동을 위해 여유롭게 내어주는 호사스런 독지가가 존재하는구나를 일반팬들에게 인식시켰다는 정도?

사실상 호사스런 취미를 즐기는 차원에서 호랑이랑 사자 한마리씩 비싸게 사와서 경기장에서 싸움 한번 붙여보고 그 호랑이랑 사자 폐기처분하는 석유재벌의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