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잘나가는 20대중반 최정상급 프로기사가 은퇴를 거는건 지 목숨 거는 수준인거다.
박사달고 전도유망한 젊은 교수가 교수 그만둔다는거고,
잘나가는 젊은 변호사가 변호사직 거는건데.

변변한 직장만 가지고 있어도 프로가 직을 거는걸 우습게 말 못함.

양딩신의 말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 저 정도면 지 인생을 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