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서 무죄추정, 무죄추정.

무죄추정원칙은 법원에서 판결을 내기전까지, 피고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거다. 왜? 죄 있는놈 처벌못하는거보다, 죄없는 사람 억울하게 처벌하는게 더 큰 문제니까.

그런데 그건 어디까지나 실제 처벌이 내려질때 얘기지,
여론단계에서 합리적 의심은 얼마든지 가능한거다.

여론의 합리적 의심조차 무죄추정 이 지랄 해대면, 현장범 아닌이상 어떤 범죄자도 조사 못하는거다. 무죄추정인데 빼박 증거없이 왜 소환하고, 왜 조사하냐.

그러니까 리쉬안하오 옹호하고 싶으면, 무죄추정 이 지랄 하지말고, 걔가 치팅 아니라는 합리적 논리로 하면 되는거다.

법은 기소를 하고, 판결을 내리는 쪽에서 범죄사실을 입증해야 하지만,
여론이란건 원래 쌍방이 서로의 논리를 가지고 싸우는거다.

나는 양딩신이나 중국기사애들이 내세우는 근거가 나름 합리성이 있다고 본다. 심지어 양딩신은 자신의 주장에 굉장히 큰 걸 걸기도 했고.
물론 그 반대논리도 나름 합리적 논거들이 있지만, 문제는 아직까지는 당사자가 침묵하고 있다는거다.

아직은 솔직히 반신반의 하는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치팅이라고 의심하는 사람들한테 무죄추정 이 지랄은 전혀 반박논리하고는 무관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