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는 내가 백임)
인공으로 복기하고 인공 포석만 따라두려니까 즐기기보단 정수 찾는 공부하는 느낌이고
소화가 안되니 승률도 안나와서 스트레스받고있었는데
바프고 바둑 보니까 인공포석은 거의 안두고 꼴리는대로 두더라..
9단도 그렇게 두는데 나도 그렇게 둬보자고 마음먹으니까 좀 편해지더라
맨날 화점만 뒀는데 이제 나도 소목도 두고 삼삼도 두고 해야지
(기보는 내가 백임)
인공으로 복기하고 인공 포석만 따라두려니까 즐기기보단 정수 찾는 공부하는 느낌이고
소화가 안되니 승률도 안나와서 스트레스받고있었는데
바프고 바둑 보니까 인공포석은 거의 안두고 꼴리는대로 두더라..
9단도 그렇게 두는데 나도 그렇게 둬보자고 마음먹으니까 좀 편해지더라
맨날 화점만 뒀는데 이제 나도 소목도 두고 삼삼도 두고 해야지
솔직히 진서급아니면 의미없음.
사람이기때문에 사람고수가 보기에 손해일 수만 아니면 좋아하는 편한 포석쓰고 지면 그걸 인공으로 피드백받는게 나음.
진서급까지 안가도 9단급 아니면 의미없다고 보는데 이게 사람맘이 그렇게 잘안되더라 ㅋ 인공 전 포석(초반 10수는 꼴리는대로 큰자리) 펼쳐도 인공이 2번째 수 4번째 수 6번째 수 다 지적하고 몇집씩 깎아먹는다고 대놓고 말해주는데
그걸 무시하고 두기가 쉽지않더라고 ㅋㅋ
잘봤습니다
나도 조금 공감하는 부분이 있는게 높은 기력은 아니고 타이젬 2단정도인데 좀 오래 급따리였다가 1단 잠깐 거치고 2단된게 나한테 안 맞는 실리 챙기는 삼삼칩입 걍 버리니까 훨씬 바둑이 편해지고 기력 오르더라
복기는 그래도 인공으로 계속 하는데 이게 인공처럼 타개를 못하니까 인공은 5:5여도 내 느낌으로는 거의 3:7인게 있는데 그런걸 피하니 인공지능으로는 4.5:5.5 여도 훨씬 바둑이 편하더라
ㅇㅇ 나도 내가 계속 불리하다고 생각했던 바둑이 끝나고 돌려보면 99% 찍고있는 경우도 많음 ㅋㅋ
나만 이런게 아니네 타이젬 고단자는 다를 수도 있겠는데 타개가 어려워서 그런가? 실리보다 세력바둑이 훨씬 편함 진짜 인공은 5:5라고 봐도 세력 빵빵한게 더 유리한 느낌
인공이고 뭐고 걍 ㅈㄴ못둠
ㅇㅈ
솔직히 타이젬 7단 정도까지도 인공포석이 승패에 영향 끼치는 경우 거의 없다고 본다 ㅋ 그냥 겉멋
ㄹㅇ 어차피 중반 이후 전투가 거의 관건이라
재미있는게 제일 아니누 - dc App
ㅇㅈ인게 어디 정석 하나는 그대로 따라둬도 그게 왜 좋은건지 모르고 그 이후 플랜을 인공처럼 못두니까 내 발목 잡는 느낌임
그래서 몇단임?
대다수가 타개를 인공처럼 못하고 중후반까지 인공처럼 둘 수 없으니 맞는말인듯 물론 타이젬 7단급 이상(내가 5단이라)이면 인공 정석이 의미 있을 수 있는데 그 미만은 인공정석 마냥 좋지 않은듯함 타개를 못하니까 세력 뿌시기 힘든듯
나도 그래서 그냥 중국식포석이나 삼연성 같은거 두고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