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니먼이라고 체스계의 떠오르는 실력자인데, 나이는 19살

-올해 9월 대형 상금인 걸린 대회에 참가

-거기서 자타공인 현 세계1위인 칼슨을 발라버림

-칼슨은 대회 자체를 기권했고,

-입장문을 냄 '나는 니먼이 인터뷰에서 인정한 것보다 더 많이, 그리고 더 최근에도 부정행위를 했다고 생각한다.'

-얼마 후 대회에서 또 니먼과 만나자 아예 1수만 두고 기권


칼슨의 대처가 옳은지 그른지를 떠나서

니먼이 이런 취급을 받게 된 이유가 있음


12살 16살 때 온라인에서 치팅을 했고 이게 만천하에 알려졌기 때문


체스계에서 공인된 치터는 현재 진행형으로 이런 취급을 받고 있음

니먼의 퇴출까지 주장하는 체스인들도 많음


바둑계에서 다를 것 같은가?


나는 김은지가 최정 루이나이웨이를 능가해도 아무 감흥이 없을 것 같다.

행여 니먼처럼 취급을 당하더라도 당연하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