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에서 따라잡히는 패턴으로 3점에 반집패. 재미난 부분들이 있어 짚어본다.
끝내기. 우변은 어떻게 두는게 좋을까?
멋없게 밀었는데, 밋밋했다.
찝는 수가 있었다.
2, 4로 연결할 때 5가 기분 좋은 끝내기.
백이 1, 3으로 버티면?
코붙임에 응수가 없다.
먼저 호구치는 것은 무책.
미세하지만 아직은 흑이 남는 형세. 우중앙은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
생각 없이 밀었는데, 좋은 수를 놓쳤다.
우선 여기는 이렇게 교환되는 자리라고 본다. 미세하므로 백은 2로 잇고 버틴다.
하변에 끊는 패가 있지만 백 4부터 자체팻감이 꽤 있다. 패는 언제나 어렵다.
흑 1이 있었다.
차단할 때 3에 찝는다.
4로 연결할 때 흑 5.
끊을 수가 없다. A와 B의 맞보기.
뒤늦게 막더라도 A의 약점으로 백의 후수. 하변 패맛도 여전하다.
결국 백 2로 물러나는 것이 최선이지만, 이렇게 뚫려서는 이길 수 없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카타고 센세...
고수 ㄷㄷㄷㄷ
말투가 좀 찐스럽다 바둑에 빠져 인생패배한 사람같음
야!!!
진기진기
ㅎㄷㄷ 바둑 왜 이렇게 잘 둠 ㄷㄷㄷ
개고수네
와 예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