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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에도 첫 치마복장이 등장했다고 한다.

  
주인공은 한창 인기있는 김진아 선수이다.



다들 알겠지만 당구는 선수가 가장 적합한 자세로 공을 컨택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자세가 요구되는 스포츠인데 그중 치마복장으로 하기엔 다소 불편한 자세가 많다



그렇지만 하는거다. 왜? 그게 여성 스포츠의 매력요소니까. 성을 상품화하지 말라고? 남성팬이 전체의 99.9퍼센트를 차지하는 종목에서 여성만이 가진 고유의 매력요소를 상품화하는게 왜 나쁜가?



김진아 선수인들 저 복장이 편하겠나? 그렇지만 팬들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면 뭐라도 시도해보는게 프로스포츠이다. 찬반을 떠나서 저런 시도 의미있지 않은가?



스포츠를 오로지 경기력만으로 볼거라면 여자스포츠는 관전할 이유가 없는 법이다. 그럴거면 남자 스포츠를 보면 되지 왜 굳이 경기력 떨어지는 여자스포츠를 보는가? 경기력은 떨어지면서 우리 여자선수들 경기도 똑같이 응원해주세요 라고 말할 명분이 없쟎은가? 그럴거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이 있어야 함은 당연하다.



여자스포츠는 남자스포츠만큼의 경기력이 안 되는 만큼 경기력 외의 요소로 떨어지는 재미를 보충하는건 필수이다. 여자 몸매에 눈 돌아가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게 관전스포츠의 본질이다.



변태니 뭐니 욕할게 아니다. 스포츠팬들이 예수님이나 부처님만 있는건 아니쟎은가? 솔직해지자.



치마 입은 여자선수 경기에 더 끌리고 몸매 부각되는 옷 입은 선수 경기에 채널 한번 더 고정되는게 이상한 일도 창피한 일도 아니다.

  

여자기사들도 팬들 위하는 마음 있다면 신진서만큼 잘 두든가 그게 어렵다면 그 외의 어떤 노력이라도 좀 해봐라. 맨 아래 사진같은 남자정장바지 광고 찍는 짓좀 그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