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바둑계의 문제는 프로가 되어도 대회만으로 돈을 벌기 힘든 어린 남자기사들인데 

 이런 문제점을 도외시 하고 

 무늬만 프로인 시니어대회에 출전해서 오히려 바둑계의 고질적 문제를 더 키우고 있음 

시니어대회가 유지될지 불안하니까 대주배 나이 제한 50세를 45세로 낮춰서 이창호를 편입시키고 시니어 쪽수를 키우고 있음 


결과적으로 사니어프로들의 노후와 생계를 위해 바둑계의 미래를 팽개치게 되는 셈이고 

입단을 희망하는 프로기사들은 점점 줄고 있고 빠르면 5년 늦어도 10년이면 세계대회는 탁구처럼  중국판이 될 거임 

지금 20대 기사들은 망해가는 바둑리그 살려보겠다고 세레모니도 하고 있는데 

정작 레전드인 이창호9단은 그냥 아무 대회든 나가서 바둑만 두면 된다는 생각이라면 상당히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음


바둑리그야 그동안 실력이 되니 참가했다고 할 수 있지만 시니어대회는 나이로 제한하는 변칙적인 제한기전이면서 바둑계의 고인물 프로를 양산시키는 

나쁜 관행인데 여기에 동참하다니 참으로 아쉽다고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