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부산바둑협회에 꿈나무 장학금 500만원 기탁
2023-01-25 오후 4:14:38 입력 / 2023-01-25 오후 4:18:01 수정
+성적만큼이나 뛰어난 이웃사랑 실천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신진서.
부산 출신 신진서가 부산바둑협회에 꿈나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신진서는 “부산은 고향이기도 하지만 입단 전부터 물심양면 많은 도움을 준 감사한 곳”이라며 “조금이나마 부산지역 바둑 꿈나무들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입단 때부터 세계대회를 우승하게 되면 기부를 하겠다고 가족들과 약속했다는 신진서는 첫 세계대회 타이틀을 획득했던 2020년 24회 LG배 우승 이후 매년 바둑계를 비롯해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여러 차례 기부활동을 이어왔다.
‘기부천사’ 신진서는 2020년 2월 코로나19 피해 복구 기부금 1000만원과 연구생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했고, 같은 해 7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금 1000만을, 12월 남해군에 향토장학금 2000만원과 연구생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2021년 9월에는 바둑 꿈나무 육성 장학금 500만원을, 2022년 3월에는 합천군과 남해군에 각각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http://news.tygem.com/news/tnews/viewpage.asp?pagec=&seq=36777&gubun=0&igubun=21&find=&findword=
좋은일
갓진서 쏴리 질러
솔직히 저렇게 기부하기 쉽지않다고 본다.
조낸 빛이다
역시 부산 사나이
좋아 좋아
신진서 입단 이전부터 후원 많이 해줘서 신진서도 보답으로 후원하는 것임
부산에 신진서 이후에 또 다른 바둑 천재가 나와서 한국 바둑계를 이끌어나가면 신기하겠다.
그건 옛날에나 가능한거고 요즘은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나오는게 현실적이지
ㄴㄴ 대도시보다 지방에서는 비교적 인재가 적기 때문에 한분야에 크게 성공한 사람이 나오면 영향을 많이 받음 이게 서울이면 생각보다 영향이 적음
그럴수도 있긴 하겠지만.. 요즘 입단 하는 애들 보면 아랫쪽 동네 출신들은 잘 안보이더라 성장 중일수도 있긴 하겠다만
개추 - dc App
쿤켄 보고 있나?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ㅋㅋ
신진서 정말 호감. 요즘 제일 좋더라 1인자 초창기까지만 해도 정환쿤을 못잊어서 안좋아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