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이후 최정의 상대기사들 중에 실력을 유지하고 있는 기사가 신진서, 변상일 등 극히 일부 밖에 없다. 


나머지 기사들은 실력저하를 겪고 있어서 실력 유지 중인 최정이 상대적으로 잘 두는 것 처럼 보인다는게 내 진단이다. 


실제로 작년 최정의 바둑은 99% 역전패 바둑이 입단 이후 가장 많이 나온 해였을 정도로 깊은 슬럼프였음에도 불구하고 삼화배 준우승 한 것과 

2009년생 스미레가 삼성화재배 16강에 오른거 보면 


코로나 시기에 전체적인 기사들의 실력저하가 생겼다고 의심이 충분히 가는 상황이지. 


최정은 코로나 시기에 전체 기사들이 겪은 실력저하 기조 속에 실력 유지 기조를 그나마 지켜 내어 반사이익을 얻은 걸로 보인다.





랭킹 말고 바둑내용만 놓고 봤을 때 실력 오른 기사가 신진서, 변상일, 최정 말고 누가 있는지 말 할 수 있는지 생각해봐.


김은지도 발전 없지, 김채영 실력 유지, 오유진 실력 하락, 조승아 실력 하락, 여자신예들은 아직 너무 어려서 평가하기 좀 이르고


남자쪽은 평가 할 사람이 신진서, 변상일 정도만 실력 올랐을까 김명훈은 실력 유지 수준이고 나머지는 실력 하락세라 봐야지.


최정 물론 바둑 잘 두지만 바둑리그 4전 3승 1패 할 정도의 바둑내용은 아니라는게 내 생각이고


바둑계의 바둑수준이 전반적으로 떨어져있다는게 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