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총 42전 35승 7패(승률 83.33%)
vs여자기사 11승 2패(84.6%)
vs남자기사 24승 5패(82.6%)
2000년 총 66전 43승 20패(승률 68.25%)
국수전 우승(vs조훈현 2:1)
LG정유배 준우승(vs최명훈 1:3)
천원전 4강
LG배 8강
삼성화재배 8강
후지쯔배 16강
개인적으로 역대 여자기사중 최고 시즌이라 생각함.국수전 우승은 말할 것도 없고 엘지정유배 준우승에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천원전 4강같은 소소한 업적(사실 루이라서 소소한 업적이지 다른 여자기사였음 커리어하이급)도 있고,삼성화재배서는 당시 불패소년으로 초일류 반열에 오르기 시작한 이세돌 이기고 야마다 기미오한테 다 이긴 바둑 역전패하고 엘지배서는 이세돌한테 지는 바람에 세계대회는 8강이 최고 성적이 되었지만 종합적인 퍼포먼스가 너무 좋았음.세계대회서도 사실 못한건 절대 아니고.
이때 루이는 여자중에 최강 이런게 아니라 그냥 일류기사였음.작년 기준 00루이랑 가장 성적이 흡사했던 기사가 신민준(명인전 우승,쏘팔코사놀 준우승,맥심배 4강,춘란배 8강,삼성화재배 16강)으로 루이가 세계대회 8강이 하나 더 많긴 하지만 거의 복붙수준 기록인데 10년동안 여기저기 떠돌다가 겨우 한국에 정착하자마자 낸게 22신민준급(심지어 근소 우세) 퍼포먼스였으니까 엄청나지.
아쉽게도 2001년부터 하향세 타는 바람에 최절정기 폼이 오래 가지는 못했지만 2001년에 루이는 이미 39세였으니..사실 폼 떨어져도 이상한 나이는 아니었지.한살 아래 마샤오춘 역시 39세부터 세계대회서 종적을 감췄고 3살 아래 유창혁도 39세인 2004년부터 폼이 급락했으니까 오히려 당시의 정상적인 에이징커브를 따랐다고 봐야 하고,전성기가 되어야 할 나이에 10년을 방랑하면서 날려먹은게 아쉬울뿐.
vs여자기사 11승 2패(84.6%)
vs남자기사 24승 5패(82.6%)
2000년 총 66전 43승 20패(승률 68.25%)
국수전 우승(vs조훈현 2:1)
LG정유배 준우승(vs최명훈 1:3)
천원전 4강
LG배 8강
삼성화재배 8강
후지쯔배 16강
개인적으로 역대 여자기사중 최고 시즌이라 생각함.국수전 우승은 말할 것도 없고 엘지정유배 준우승에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천원전 4강같은 소소한 업적(사실 루이라서 소소한 업적이지 다른 여자기사였음 커리어하이급)도 있고,삼성화재배서는 당시 불패소년으로 초일류 반열에 오르기 시작한 이세돌 이기고 야마다 기미오한테 다 이긴 바둑 역전패하고 엘지배서는 이세돌한테 지는 바람에 세계대회는 8강이 최고 성적이 되었지만 종합적인 퍼포먼스가 너무 좋았음.세계대회서도 사실 못한건 절대 아니고.
이때 루이는 여자중에 최강 이런게 아니라 그냥 일류기사였음.작년 기준 00루이랑 가장 성적이 흡사했던 기사가 신민준(명인전 우승,쏘팔코사놀 준우승,맥심배 4강,춘란배 8강,삼성화재배 16강)으로 루이가 세계대회 8강이 하나 더 많긴 하지만 거의 복붙수준 기록인데 10년동안 여기저기 떠돌다가 겨우 한국에 정착하자마자 낸게 22신민준급(심지어 근소 우세) 퍼포먼스였으니까 엄청나지.
아쉽게도 2001년부터 하향세 타는 바람에 최절정기 폼이 오래 가지는 못했지만 2001년에 루이는 이미 39세였으니..사실 폼 떨어져도 이상한 나이는 아니었지.한살 아래 마샤오춘 역시 39세부터 세계대회서 종적을 감췄고 3살 아래 유창혁도 39세인 2004년부터 폼이 급락했으니까 오히려 당시의 정상적인 에이징커브를 따랐다고 봐야 하고,전성기가 되어야 할 나이에 10년을 방랑하면서 날려먹은게 아쉬울뿐.
사람의 생애란...
레전드 루이나이웨이
응씨배 4강도 있죠
루이가 90년대초에 중국대표로 꾸준히 출전했으면 세계대회 우승도 농담이 아니었음 대회 출전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에서 실제로 20위권 꾸준히 들었고 결승에서 이창호 번기로 상대할만한 사람은 쿤겐이랑 일지매 빼면 당시 루이밖에 없다시피 했으니...
루이가 20위권이긴 했는데 루이도 천야오예처럼 약약강강이라 실제 탑랭킹기사 상대 성적보다 랭킹이 낮은편이었음 국수전에선 준결, 결승에서 창호랑 쿤겐 다 이기고 파죽지세의 불패소년 이세돌도 이겼는데 당대 국내 최대기전이던 LG정유배에서 최명훈에게 져서 타이틀 주기도 했고 (최명훈의 인생 최대업적 ㅋ)
맥심배에서 유창혁 이기고 우승했는데 다음엔 남편만나 지고 ㅋ (남편이 더 약한 사실상 유일한 프로 부부기사)
최명훈은 사대천황(조훈현 서봉수 유창혁 이창호)중 서봉수를 끌어내리고 들어갈 정도로 떠오르는 강력한 신예였고 실제로 여러번 도전기를 치뤘는데 이창호에게 다 막히는 불행을 겪었는데 다행히? 루이를 만나서 자신의 특기인 후반의 정교함으로 승리함 기풍이 이창호 판박이였고 별명도 돌부처(이창호)와 유사한 돌하르방
이창호의 독재?로 인해 당시 떠오르는 신예 4명을 주목했는데 신사인방이라고 불렀음 윤성현 윤현석 양건 최명훈을 꼽았고 최명훈이 압도적으로 가장 성적냄 백운중학교 2학년 다니다가 중퇴하고 바둑만 팜 아버지께서 엄청 푸쉬했줌 등산도 같이 다니면서 체력도 기르고
최정이 삼성배 준우승했어도 내가 볼때 최고 여제는 루이임
루이는 중국에서 쫓겨나서 미국 일본 한국으로 계속 이동하는 여정이여서 생계까지 걱정되는 상황에서도 그 당시 초일류 요다와 비공개대국에서 5대 5 승부를 했다는 소문이 날정도로 그냥 남녀 토탈 초일류 기사였음
실제로 한국 와서도 사대천황 조훈현 서봉수 유창혁 이창호 상대로 전적도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