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나 박영훈이처럼 진득하게 신중함을 들여 두는것이 바둑이다
태산에도 무너지지 않고 정도를 꾸준히 걷는것이 바둑이다

이세돌이나 신진서는 그런 면이 없다
개싸움만 난무하여 꼼수로 일관한다
상대를 기만하고 꼬장을 부려 이겨먹는다
정도에 어긋난 개짓거리다
이세돌이가 구리를 이겨먹은것도 꼼수질로 운이 좋았던 것이다
정수대로 응수했다면 이세돌이는 구리를 절대 이길수 없었을것이다
개싸움 꼼수로 일관하는 넘들은 태생적으로 성격에 결함이 있다
그래서 나는 이세돌과 신진서같은 놈팡이가 싫다
나는 묵묵하게 정수를 두는 이창호를 좋아한다
박영훈이도 이에 근접했다고 본다
박정환도 정수대로 두려고는 하다만 태생적으로 새가슴이다
새가슴 최명훈이가 생각나는 넘이다
쵀명훈이가 10년만 젊었으면 박정환은 이겼을것이다